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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형 복제
- 이전에 설명했던 다중복제 시 master 노드에 너무 많은 slave 클라이언트가 접속되어 쓰기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복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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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설명
- master 노드와 slave #1노드가 1차로 복제되어 동기화됨.
- 이후, slave #2/3/4 가 복제되는 구조임.
- 단, slave #1 노드에는 읽기 / 쓰기 연산을 수행하지 않아야함.
- 만약, 리소스가 충분하다면, savle #1에서도 읽기 연산을 수행해도 무방함.
- 단계별로 복제를 수행함, 더 많은 조회 성능이 필요하거나 별도의 기능을 위해서는 새로운 단계의 복제 노드를 추가하기도 함.
- master 노드와 slave #1노드가 1차로 복제되어 동기화됨.
- 주요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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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 ) Redis 의 복제 에 대해서 공부하고 정리하다가 아래와 같은 문의사항이 생김.
- 저는 이제까지 우선 Redis의 클러스터구성에서는 dual master 또는 multi master 복제를 지원하지 못한다고 알고있음.
- 그리고, Redis 3.0 이후 부터 완벽한 클러스터를 지원한다고 알고도 있음.
- 문의사항) Redis 5.x 이후에도 dual master 또는 multi master 복제를 지원하지 않는지 ?
- 우선, 저도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좀더 redis.io or google 토론 페이지를 찾아 봐야 될것 같네요 ^^;
- 혹시나 이글을 읽고 아시는 분께서는 댓글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 참고로 듀얼 마스터 란 아래와 같은 구조 입니다.
- 저는 이제까지 우선 Redis의 클러스터구성에서는 dual master 또는 multi master 복제를 지원하지 못한다고 알고있음.
결론
- 다중복제 시 master 노드에 너무 많은 slave 클라이언트가 접속되어 쓰기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복제방법으로 계층형 복제 방법이 나옴.
- 레디스 3.0 이후 부터는 redis 클러스터를 지원함.
- 다음에는 redis 클러스터에 대해서 정리한번 해보겠습니다. ^^
- 오늘도 redis 의 계층형복제방법에 대한 마술(?) 한개 획득 완료. 감사합니다.
- 오늘의 명언 한마디
- 접해보지 않은 세계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은 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두려움을 이기지 못해 그냥 그자리에 만족하며 살 것인가?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세계로 들어갈 것인가는 결국 내 선택에 달려있다.
- 나는 결심했다. 이렇게 휘둘리지만 말고, 내가 배운대로 최대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보자!
- 오은석(북극성주)지음,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 중에서..
- 오늘의 영어 한마디
- 질문) You get upset quite easily, don't you ?
- 너 정말 다혈질인 건 아냐?
- 대답) I can't help it. It's my temperament.
- 타고난 거라 나도 어쩔 수 없어.
- 해설
- "쉽게(금세)" 는 easily.
- "화내다" 는 get upset
- "I can't help it" 은 "나도 어쩔 수 가 없어" 임.
- temperament 는 "기질" 이고,
- 다혈질은 "quick temper." ^^;
- 질문) You get upset quite easily, don't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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