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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웹 표준 개발 방법론
- 최근 웹 표준 개발론에서는 아래와 같이 구현기능에 대해서 분리해서 구현하도록 권고하고 있음.
- 문서의 구조
- HTML
- 문서의 제목, 본문인지 지정함.
- HTML
- 스타일
- CSS
- 문서의 스타일을 지정함, 즉, HTML 요소의 크기,폰트,색상등을 결정.
- CSS
- 동작
- Javascript
- 문서의 동작을 정의함.
- 예를들면, 버튼을 클릭했을 경우, 어떤 동작을 진행할지를 Javascript 를 사용하여 정의함.
- 문서의 동작을 정의함.
- Javascript
- 참고) 물론, 기존에 HTML 태그를 이용해서 스타일도 지정을 했었음.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개발하지 않기를...^^;
- 문서의 구조
- 월드와이드웹이 나타나기 훨씬 전부터 전자 문서 전문가들은 문서의 외양과 문서의 구조를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옴.
- 팀 버너스리도 이와 같은 생각으로 웹을 만듬.
- but, 웹의 폭발적인 인기와 페이지의 외양을 코딩하는 방법이 HTML에 포함되기에 이름.
- 예를들면, 아래 같은 태그들이 포함됨.
- font
- b
- but, 결과적으로 오히려 HTML 의 정체성의 혼란과 함께 코드의 정체성을 해치게 됨.
- 예를들면, 아래 같은 태그들이 포함됨.
-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은, HTML5에서는 반드시 문서의 스타일은 CSS 에서 정의 할 것을 적극적 권장함!
여기서 잠깐!, 그럼, CSS 에 대한 개념을 잡아보아요 ^^;
- CSS 란?
- Cascading Style Sheets 의 약자
- HTML 요소를 어떻게 화면에 표시할 것 인지를 정의하는 시트
- CSS 는 HTML 4.0 부터 추가됨.
- 스타일에 관련된 많은 작업을 간편하게 하는 기능을 함.
- 같은 요소를 가진 웹페이지라고 하더라도, CSS 가 달라지면 아주(?) 매우 달라보임 ^^;; 저만그런가요? ㅋ
- 즉, 쉽게 다시 설명드리면 ^^;
- HTML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작가(?)/웹 프로그래머가 작성
- CSS는 웹 디자이너가 작성
- 분업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됨..^^;
- 예를들면, 제 와이프가 미술전공이지만,, 저와의 미적 감각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미술을 전문적으로 제가 배운다고 하더라도 와이프의 발끝(?)을 따라가지 못할듯 ^^;;
- 분업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됨..^^;
- 즉, 쉽게 다시 설명드리면 ^^;
- CSS 문법
- HTML 요소를 페이지 위에 어떻게 그리느냐를 지시하는 명령어 집합.
- 1. 스타일을 변경하고 싶은 HTML 요소를 선택
- 이것을 선택자(selector) 라고 함.
- 2. 선택자 뒤에 중괄호를 붙이고, 중관호 안에는 이들 요소를 어떻게 그리는지 기술함.
- 이부분을 선언(declaration) 이라고 함.
- 속성은 "name:value" 형식으로 기술함.
- 샘플 코드
- 예시) 배경색을 파란색으로 설정하는 CSS 선언
- 1. 스타일을 변경하고 싶은 HTML 요소를 선택
- HTML 요소를 페이지 위에 어떻게 그리느냐를 지시하는 명령어 집합.
- p : 단락을 나타내는 p 요소를 의미함.
- 각각의 CSS 선언은 항상 세미콜론(;) 으로 끝나야 함.
- 하나의 요소에 대하여 여러개 의 속성도 지정 가능함.
- 샘플코드
- 예시) 위의 예시 코드에 경계선을 변경하고 싶은 욕구가 들 경우. ^^;
- 샘플코드
- 위의 같이 추가하면 여러개의 속성 지정 가능함.
- CSS 위치는 ?
- 기본적으로 HTML 의 head 요소 내에서 아래의 샘플코드와 같이 적어주면됨
- 웹브라우저 실행화면
-
- but, 스타일 시트는 외부파일로도 존재가능하고, 각 요소의 속성으로도 지정할 수 있으므로 참고부탁^^;
- CSS 역사
- CSS 는 W3C 의 권고 사항.
- W3C 는 CSS1/CSS2/CSS3 와 같은 권고사항을 출간함.
- CSS1
- 1996년 권고
- CSS2
- 1998년 권고
- CSS3
- 현재도 작성 중인 규격.
- HTML5에서는 CSS3을 완전히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함.
- 애니메이션, 장면전환, 2차원변환, 3차원변환 등등 다양한 효과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함.
- CSS3은 모듈(module)로 구성되어 있어서, 필요한 부분만을 선별하여 탑재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
- 중요모듈
- selectors
- 선택자
- box model
- 박스 모델
- backgrounds and borders
- 배경 및 경계선
- text effects
- 텍스트 효과
- 2D/3D transformations
- 2차원 및 3차원 변환
- animations
- 애니메이션
- multiple column layout
- 다중 컬럼 레이아웃
- user interface
- 사용자 인터페이스
- 기타등등
- selectors
- CSS1
- CSS 사용 시 장점
- CSS 에 스타일 정보를 저장하였다면, 스타일 정보는 한번만 입력되면 됨.
- 만일, CSS 가 없어도, HTML 페이지에 스타일 정보가 있다고 한다면, HTML 문서의 스타일 수정시 모든 HTML을 직접 수정하여야 하는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들이 상상됨 ^^;; OTL
- 즉, 모든 페이지가 동일한 CSS 파일을 참조하면, CSS 정보에 따라서 전체 페이지의 내용이 한꺼번에 변경되는 장점이 있음.
- 다시말해서, 문서 전체의 일관성 및 작업시간도 빠르게 단축됨.
- 정리하자면, 유지보수가 간편해지는 장점
- 다시말해서, 문서 전체의 일관성 및 작업시간도 빠르게 단축됨.
- CSS 에 스타일 정보를 저장하였다면, 스타일 정보는 한번만 입력되면 됨.
-
결론
- HTML5를 프로그래밍 시 위에서 설명한 최근 웹 표준 개발론을 참고해서 아래와 같이 구분하여 작성하자 ^^;
- 문서의 구조는 ?
- HTML
- 문서의 제목, 본문인지 지정함.
- HTML
- 스타일은 ?
- CSS
- 문서의 스타일을 지정함, 즉, HTML 요소의 크기,폰트,색상등을 결정.
- CSS
- 동작은 ?
- Javascript
- 문서의 동작을 정의함.
- Javascript
- 문서의 구조는 ?
- CSS 에 대해서 공부하면 할수록 나도 미적감각을 CSS 통해서 구현할 수 있겠구나 생각됨.
- 물론, 웹디자이너에게 맡기는 것이 좋을 것 같음 ㅋㅋ
- 오늘의 명언 한마디
- 협상을 잘하는 법을 물으면, 많은 협상학자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게 있다. 바로 요구가 아닌 욕구에 집중하자. -최철규,김한솔지음, "협상은 감정이다" 중에서..
- 오늘의 영어 한마디
- Jim has strong grounds for asking for a pay raise.
- Jim은 근거(이유)가 있습니다. / 요구할만한 / 봉급인상을
- 해설
- 나무, 풀, 곡식이 자랄 수 있는 곳이 땅의표면임.
- 이곳에 나무나 곡식은 뿌리를 내리고 바람이 불어도 뿌리가 뽑히지 않음.
- 즉, 땅(ground)에 농작물은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므로, 땅은 기초, 토대, 기반 이라고 말할 수 있음.
- 즉, 타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론, 생각, 의견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자신의 주장을 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함.
- 그래서 위의 영어 한마디 예문에서 쓰인 "ground"는 "근거", "이유"라는 의미임.
- 나무, 풀, 곡식이 자랄 수 있는 곳이 땅의표면임.
- Jim has strong grounds for asking for a pay r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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