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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목적 :
- 공부해볼 ETF 주식종목 Vanguard S&P 500 ETF에 대해서 공부및 정리후 나만의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한다.
→ 블로그 요약
· Vanguard S&P 500 ETF에 대해서 알아본다.
· Vanguard S&P 500 ETF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본다.
→ 블로그 상세 내용
우선, Vanguard S&P 500 ETF (VOO) 에 대해서 알아보시죠~!
VOO ETF는 어떤 종목일까요?
(우선, 눈을 반짝이며 처다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그럼, 본격적으로 알아보죠.
- 참고로 VOO ETF 상품은 미국의 뱅가드그룹(The Vanguard Group)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뱅가드그룹은 주식계에서 유명한 "존 보글"이 설립자이며, "존 보글"은 인덱스펀드를 창시한 것으로 유명하고 "워렌버핏"과 더불어서 투자의 전설로 꼽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창립일은 1975년 5월 1일이며, 미국 펜실베니아 밸리포지에서 최초 설립되었다.
"존 보글"은 아래의 저서로도 유명하다.
- <John Bogle On Investing: The First 50 Years>(2000) - 투자의 정석
- <The Little Book Of Common Sense Investing: The Only Way To Guarantee Your Fair Share Of Stock Market Returns>(2007) -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존 보글"의 8가지 투자원칙에 대해서 알아보니 다음과 같다.
하나, 저가 인덱스 펀드를 골라라.
둘, 자문 추가 비용을 심사숙고해라.
셋, 과거 펀드 실적을 과대평가하지 마라.
넷, 과거 실적으로 일관성과 리스크를 판단해라.
다섯, 스타들을 조심해라.
여섯, 자산 규모를 조심해라.
일곱, 펀드를 너무 많이 갖지 마라.
여덟, 펀드 포트폴리오를 사라, 그리고 붙들고 있어라.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번봐두셔도 좋을것 같네요...^^)
- 그리고 해당 ETF 를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은 모토를 제시하고 있네요..
미국 최대 500개 기업을 대표하는 S&P 500 지수의 주식에 투자합니다. 라고요..
최초상장일은 2010년 9월 9일 입니다.
(2010년 9월에 상장한 ETF 군요, 상장한지 약 11년 정도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기준(2021년 9월 5일)현재 주가는 $416.57 (약 416달러 / 48만원 정도)입니다.
해당 ETF의 총 순자산(Fund total net assets)은 $777.3 billion(약 897조원) 입니다. / 2021년 07월 31일기준
그럼, Vanguard S&P 500 ETF (VOO) 의 특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미국은 종목코드대신 Ticker 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해당 ETF 는 VOO 입니다.
해당 ETF에 대한 세부 정보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하나, 미국 최대 500개 기업을 대표하는 S&P 500 지수의 주식에 투자합니다.
- 둘, 목표는 전체 미국 주식 수익률의 척도로 간주되는 지수의 수익률을 면밀히 추적하는 것입니다.
- 셋, 높은 투자 성장 잠재력을 제공하며, 주식 가치는 채권을 보유한 펀드보다 더 급격하게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 다섯, 자금의 성장이 필수적인 장기 목표에 더 적합합니다.
그리고 추종지수에 대해서 알아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추종지수 : S&P 500 Index 지수
해당 지수는 미국 주식 시장의 대규모 자본 부문의 성과를 측정하며 국내 경제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시가총액 가중치 구조를 활용하는 이 지수는 Apple( AAPL ), Exxon Mobil( XOM ) 및 General Electric(GE)과 같은 이름을 포함한 500대 미국 기업에 투자합니다 .
그리고, 모든 회사는 벤치마크에 포함되기 위해 50%의 공개 유동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지수와 연동해서 꾸준하게 수익률이 증가함을 알 수 있습니다.
배당수익률을 알아보니, 아래와 같이 1.27%로 나와있네요.
그리고, 총비용비율은 0.03%로 나와있습니다.
그럼, 가장 중요한 수익률을 알아볼까요?
아래의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는거와 같이 상장이래로 부침이 있는편이고, 전반적으로 봤을때는 주옥같은(?) 우상향하는 ETF 임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봐도 수익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네요;;;
이런 수익률을 "VOO"가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요즘에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국내의 코스피에 투자하는 대신에 미국의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VOO" 에 투자를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월급이 나오면 기존에는 2%대 보통예금이나 CMA 에 넣어두곤 했는데요.
요즘에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 매수하고 사용할때는 조금씩 매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은 매도해도 해당 자금은 2영업일 이내는 묶여있는 관계로 즉시 사용할 수 는 없기때문에,
물론 즉시사용할 여유자금은 2%대 보통예금에 넣어두고 있지만요.
아무튼 왠지모르게 수익률은 확연히 좋고 반면에 예금같은(?) 안정감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S&P500 지수는 미국시장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는 미국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견을 할 수는 없겠지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면,
앞으로도 경제1위의 대국은 미국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주옥같은 빅테크 기업 및 반도체 기업은 모두 미국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현재 존재하고 있으니깐요.
그럼, 저의 생각을 조심스레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선 해당 종목은 아래 2가지 정도로 포인트를 잡고 공부해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 하나, 미국 S&P 500 지수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ETF
- 둘, 미국의 주식역사의 주옥같은 우상향의 성장성을 대변하고 있는 ETF
그리고, 해당 ETF 의 포트폴리오 및 투자하는 상위 10종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애플 / 마이크로소프트가 / 알파벳(구글) / 아마존 / 페이스북 등등 미국의 주옥같은 기업들이 상위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 섹터를 알아보면, 정보기술이 27.80%로 가장 높고요,
헬스케어가 13.40% / 임의소비재 12.10% / 통신서비스가 11.30% 로 그뒤를 잇고 있네요..
그외에 재정 /산업재/소비재 등등 여러 섹터가 존재하네요..
그럼, VOO ETF 대한 저의 생각을 조심스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VOO ETF는 미국의 주옥같은 우상향에 기반한 성장성을 간직하고 있는 ETF 입니다.
그리고, VOO ETF는 미국의 성장기업 및 안정적인 기업에 투자하기때문에 안정성과 성장성을 두루 갖춘 ETF 입니다.
결국 워렌버핏도 강력하게 추천하는 S&P500 지수를 기반으로 미국시장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는 꼭 투자해볼 ETF 입니다.
- 그래서 더더욱, 해당 ETF에 대해서 공부해볼만 하다고 생각되어지고 눈여겨봐야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해당 종목을 제가 추천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각자의 투자판단과 공부를 통해서 성공투자하시길 기원합니다.
결론
하나, VOO ETF 는 아래의 모토를 가지고 있다.
미국 최대 500개 기업을 대표하는 S&P 500 지수의 주식에 투자합니다. 라고요..
둘, 최초상장일은 2010년 9월 9일이고, 오늘기준(2021년 9월 7일)현재 주가는 $416.57 (약 416달러 / 48만원 정도)입니다.
셋, VOO ETF는 미국의 성장기업 및 안정적인 기업 전반에 투자하기때문에 미국시장 전반에 투자하고 싶으신 투자자께서는 한번 공부해볼만한 ETF 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오늘도 마지막까지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 글이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각자의 삶을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블로그를 남기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시면 말이 됩니다.
항상 말에는 반드시 삶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정성스럽게 정리한 저만의 지식과 1일 1블로그하는 제 블로그에 담긴 글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삶과 운명을 반드시 조각하시고 움직이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