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eplay - 라이브 트래픽을 기록하고 섀도잉, 부하 테스트, 모니터링 및 세부 분석에 사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 네트워크 모니터링 도구를 소개합니다.
깃허브에서는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군요..
GoReplay is an open-source network monitoring tool which can record your live traffic and use it for shadowing, load testing, monitoring and detailed analysis.
한마디로, goreplay 는 라이브 트래픽을 기록하고 섀도잉, 부하 테스트, 모니터링 및 세부 분석에 사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 네트워크 모니터링 도구라고 머릿속에 정리해두시면 좋을것 같네요...
goreplay 주요특징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고요
- 라이브 트래픽을 재사용할 수 있는 도구
- app에 의존적이지 않지만 동일 장비에 설치되어야 하므로 cpu와 io에 의존
- 네트워크 분석기 or tcpdump와 같이 원시 tcp 패킷을 수집
- 따라서 100 continue와 같은 패킷은 재연 불가능
- libcap 사용하여 구현됨 (os의 버퍼가 빠른속도로 채워지면 캡처 전에 누락될 수 있음)
- 트래픽을 기록(record)하고 재생(replay)
- 파일로 저장하여 실제 트래픽과 동일하게 재연
- 트래픽을 더 빠르게 혹은 더 느리게 재연 가능
- 다중 output, 트래픽 분할, real ip 전달 지원
설치및 시작은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되고요..
Installation
Download the latest binary from https://github.com/buger/goreplay/releases or compile by yourself.
Getting started
The most basic setup will be sudo ./gor --input-raw :8000 --output-stdout which acts like tcpdump. If you already have a test environment, you can start replaying by running: sudo ./gor --input-raw :8000 --output-http http://staging.env.
See our documentation and the Getting Started page for more info.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웹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오늘의 블로그는 여기까지고요..
항상믿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