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Metaverse)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feat. ASF에서 구분한 메타버스의 4가지세계)

https://www.youtube.com/watch?v=A-R2T3ERP4E&t=77s 

블로그 목적 :

- 알아두면좋을 상식인 메타버스(Metaverse)에 대한 공부및 정리후 나만의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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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Metaverse)에 대해서 알아본다.

· 기술연구단체 ASF(Acceleration Studies Foundation)에 구분한 메타버스의 4가지 세계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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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메타버스(Metaverse)에 대해서 알아보시죠~!

(우선, 눈을 반짝이며 처다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그럼, 본격적으로 알아보죠. 

요즘 주식을 투자하거나 세상을 돌아가는 현상을 바라보았을때 가장많이 거론되는 말이 한마디가 있는데요. 무엇일까요? ^^

바로, "메타버스" 라는 단어입니다.

메타버스란 단어는 시청자 여러분들께 어떤 의미를 가지고 계신가요?

우선, 한번 어떤 대답이든 좋으니 각자의 삶과 연동해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메타버스에 대한 어원을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메타 와 버스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 우선, 메타는 그리스어 "Meta" 로 초월을 뜻하고 있고요.

  - 그리고, 버스는 영어로 "Universe" 즉 세상을 뜻하고 있습니다.

 

즉, 메타버스는 한마디로 말해서, "초월한 세상"을 의미합니다. 

"초월한 세상"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우선, 저는 "초월한 세상"을 머릿속에 떠올리면, 이미지가 가장 많이 떠오릅니다. 

왜냐하면, 저의 생각/외모/특징/지식들을 이미지화 시켜서 다른사람과 소통하는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게 "메타버스"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즉, 메타버스의 시대가 도래한다면,

 - 비록 현실의 "나"는 한사람 이지만, 메타버스를 통해서 나를 대변하는 이미지들이 여러개로 나눠지면서, 나를 대변할 수 있는 새로운 독창적인 세계가 되지 않을까? 곰곰히 상상해봅니다.

아무튼, 그럼 잠시 메타버스란 용어가 언제 최초로 나왔나 알아볼까요?

 - 메타버스는 1992년도 출간한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크래시(Snow crash)에서 처음 나온단어라고 합니다.

해당 소설속에 나오는 가상세계의 이름이 바로 메타버스였습니다.

해당 소설은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해당 소설을 기반으로 여러가지의 가상현실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는 했다고 합니다. 

그럼, "스노크래시" 소설에 대해서 잠시알아보면요.

 - 미국의 SF 작가 "닐스티븐슨"이 기록한 책으로 가상세계의 개념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소개한 소설이고요. 위에서 알아본거와 같이 메타버스단어를 최초 사용한 컨텐츠이자, "아바타"라는 단어역시 가장 먼저 사용한 작품이 됩니다.

"메타버스" 란 용어가 우리나라에서 관심을 받게된 요소는 아마 지금도 해결이 되지 않은 "코로나19" 의 영향탓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네요..

저도 "메타버스"에 대한 용어에 대해서 신경을 별로 쓰지 않았지만, "코로나19"가 생겨나고, 갑자기 회사에 출근하는 대신 재택근무를 하게되고, 사람들과 직접 대면하면서 했던 업무들이 이제는 원격세계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간회의는 "Zoom" 화상회의를 통해서 하고, 업무관련 작업 및 개발은 원격에서 VPN 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즉, 이런 세계는 "메타버스"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세계와 조만간 가까운 미래에 맞물려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되어 집니다. 

 

그럼, 기술연구단체 ASF(Acceleration Studies Foundation)에 구분한 메타버스의 4가지 세계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기술연구단체 ASF 는 메타버스의 세계를 총 4개로 구분하고 있는데요.

4개의 세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세계 / 라이프로깅(Lifelogging) 세계 / 거울(Mirror) 세계 / 가상(Virtual) 세계

 

그럼, 간단하게 위에서 거론한 4개의 세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 증강현실세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메타버스에서 증강현실세계는 디바이스를 사용해서 현실에선 상상으로만 여겨졌던 판타지적 요소및 편의성을 지닌 가상의 정보를 실존하는 형상에 입히는 것을 말합니다.

둘, 라이프로깅세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라이프로깅은 말 그대로 "삶의 기록"을 뜻하고 있습니다. 즉, 삶을 살아가는데 취미/건강및 개인적인 생활전반을 기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즉, 라이프로깅을 이용하면, 이 기록들을 통해서, 본인이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않은 순간을 뺄 수 있고, 피드백을 받고 싶은 일정한 순간만을 사람들에게 공유가 가능해 집니다. 

셋, 거울세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우리가 사용하는 거울을 유심히 보시면, 거울에는 나의 모습이 가감없이 복사되어 보이고 그것을 통해서 나 자신을 바로 볼 수 있게됩니다. 

 - 하지만, 메타버스의 관점에서 거울은 단순하게 현실세계를 복사하지 않습니다.

 - 즉, 거울세계는 가상의 공간 위에 현실세계의정보를 더해서 보기 편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핵심인 세계입니다.

넷, 가상세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메타버스에서 보는 가상세계는 시공간적에 구해받지않고, 모든 것에 자유로운 세계입니다. 

 - 그리고, 메타버스에서 말하는 가상세계는 심리/문화/사회등등 다양한 분야가 섞인 복합적인 세계로 봅니다.

 

결론 

하나, 메타버스는 한마디로 말해서, "초월한 세상"을 의미합니다. 

둘, 메타버스는 1992년도 출간한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크래시(Snow crash)에서 처음 나온단어라고 합니다. 해당 소설속에 나오는 가상세계의 이름이 바로 메타버스였습니다.

셋, 기술연구단체 ASF 는 메타버스의 세계를 총 4개로 구분하고 있는데요.

4개의 세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세계 / 라이프로깅(Lifelogging) 세계 / 거울(Mirror) 세계 / 가상(Virtual) 세계

오늘도 마지막까지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 글이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각자의 삶을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블로그를 남기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시면 말이 됩니다.

항상 말에는 반드시 삶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정성스럽게 정리한 저만의 지식과 1일 1블로그하는 제 블로그에 담긴 글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삶과 운명을 반드시 조각하시고 움직이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