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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와 청년희망적금의 차이는? (feat. 1억원모으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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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목적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청년도약계좌와 청년희망적금과 차이에 대해서 공부및 정리후 나만의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한다.

블로그 요약

· 청년도약계좌와 청년희망적금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본다.
· 청년관점으로 1억원 종잣돈 모으기의 의미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 청년도약계좌관련 생각해봐야할 점에 대해서 정리해본다. 

블로그 상세 내용


우선, 청년도약계좌와 청년희망적금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시죠~!

간단하게 말해서,
 - 청년도약계좌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청년 자산형성 지원정책을 말하고요.
 - 청년희망적금은 문재인 정부의 청년 자산형성 지원정책을 말합니다.

그럼, 지원 대상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두 상품 모두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 19~34세 청년을 지원 대상으로 하는 정책이라고 하고요..


참고로, "청년도약계좌"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 19~34세 청년이 매달 70만원 한도 내에서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40만원씩을 더해주는 계좌를 말합니다. 
즉, 결과적으로 10년 만기시엔 1억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서 자금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최근 290만명의 가입자가 몰린 청년희망적금과 비슷한 측면이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청년도약계좌의 지원 대상과 혜택은 청년희망적금에 비해서 대폭 확대되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 청년희망적금은 연소득 3600만원 이하인 청년만 가입할 수 있지만...
 -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고 하네요...

결과적으로  희망적금 가입 당시 청년 사이에서 불거졌던 "수혜 대상 불평등 논란"은 빗겨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그리고, 연소득별 혜택 차이는 있다고 하는데요...자세히 알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소득이 낮을수록, 청년의 납입액이 많을수록 정부 지원액이 늘어나는 구조가 된다고 하네요..

기준 혜택
연소득이 2400만원 이하일 경우 최대 월 납입액은 30만원으로 제한되고, 정부로부터 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연소득이 2400만원 초과 3600만원 이하일 경우 본인 납입 한도가 50만원까지 확대된다고 하네요..다만 정부 지원금이 월 최대 20만원으로 줄어든다고 하고요.
소득이 3600만원 초과하는 경우 최대 1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적용받는다고 하고요
연소득이 4800만원을 넘어서는 경우 정부 지원금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고  그 대신 비과세 및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도약계좌의 정부 지원금은 희망적금보다 훨씬 많다고 하고요.
 - 희망적금은 정부가 지원하는 혜택이 2년간 최대 45만6000원, 도약계좌는 10년간 5754만원이라고 하네요..

그럼, 청년에게 1억원모으기의 의미에 대해서  정리해 볼까요?

우선, 우리가 어렴풋이 말하는 종잣돈은 보통 1억원을 말하는데요...
예를들어 종잣돈이 1억원 상태에서 주식으로 10%의 수익을 낸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럼, 수익은 1천만이 되고요...
이 수익은 보통 사회초년생의 월급이 200만원이라고 가정한다면, 무려 5개월치에 달하는 수익이 됩니다. 
즉, 사회초년생이게는 무시할 수 없는 수익이죠...
이정도 수익이 난다고 치면, 사회초년생은 더더욱 투자에 대한 생각이 진지하게 생각할것 입니다. 
해당 수익을 맛보게 된다면, 하루종일 업무에 시달리면서 받는 근로소득을, 해당 종잣돈 1억원의  투자로 인해 대체할 수 있겠구나 생각을 가지게 될테고요....
암울한 현상황의 사회초년생에게는 한줄기 빛이 될거라 생각되네요...

즉,  현재 금리인상시기인데요...조금씩 시중 금리가 오르고 있긴하지만, 지금 현상태는 아직도 저금리 상태라서 청년도약계좌와 청년희망적금을 통해서 청년들이 각각 1억원의 종잣돈이 형성된다면, 좀더 사회생활을 하는데 수월해 지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네요..

그리고 제 경험상 1억원의 종잣돈이 생기면,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의 범위도 달라지게 되는데요....
왜냐하면, 제가 사회초년생시절 1억원이 없을때랑, 지금 현시점에서 1억원이상의 자산이 있을때랑 비교해보니  나만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을 느낄 수 있더라고요 ...

그리고 1억원이 모아지니깐, 자산의 사이즈가 나름대로 커지면서 주가의 변동으로인해서 의미있는 수익도 발생하게되더라고요....
아무튼 그래서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 종잣돈의 기준은 1억원이 된것 같네요..
그래서 최대한 종잣돈 1억원을 어떤방법(?)을 쓰든지 간에 빠른시일내에 만들어야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럼, 청년도약계좌에 대해서 생각해봐야할 점에 대해서 정리해 볼까요?


우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청년도약계좌'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예산 마련과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는 이들에 대한 형평성 논란 우려가 나온다고 하고요.


그리고, 두 상품을 모두 가입할 수는 없다고 하네요..
 - 윤 당선인 공약집에 따르면 도약계좌는 "재정으로 지원하는 유사 제도와의 중복 가입·지원을 방지한다"고 명시돼 있는데요...
 - 즉. 결과적으로 청년희망적금 가입자는 도약계좌에 가입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를 두고 청년 자산형성이라는 도약계좌의 정책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고 하네요..
앞서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희망적금에 290만명이 가입 신청을 했다고 하고요..
특히 가입자가 주로 저소득 청년이라는 점에서 이들이 배제될 우려가 있다는 것인데요..

이와 관련해 11일 국내 경제지 보도에 따르면 윤 당선인 측은 희망적금 가입자가 도약계좌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고려 중 이라고 하네요..(이부분은 좀더 차근차근 정권교체 후 진행사항을 확인해 봐야할것 같네요...)

그리고, 항상 좋은 정책에 대해서 걸림돌은 예산인데요...
 - 금융권에서는 공약대로 이행할 경우 천문학적 예산이 필요해 일부 궤도 수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20~34세 취업자는 약 630만명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이 모두 도약계좌를 가입해 매월 최소 지원금액인 10만원씩만 받는다고 해도 1년에 7조56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고요...
이는 올해 국가 전체 예산 607조원의 1%가 넘는 금액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업계에서는 희망적금을 선택한 290만명 중 대부분이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하고요...
이 경우 1인당 정부 지원금을 최소 금액인 10만원씩만 잡아도 34조8000억원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금융권에서는 가입자가 늘어날 것을 고려하면 실제 이자와 지원금액을 합쳐 10년간 80조 원 이상이 필요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고 하네요..

금융권은 공약대로 정부 재원이 투입된다면 큰 무리가 없지만, 만약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 정부가 시중은행에 높은 이자를 요구한다면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지원액이 큰 만큼 형평성 논란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고 하는데요...
같은 청년 내에서도 취업하지 못할 경우 지원받지 못하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더 약자가 지원에서 배제되는 것이라는 지적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해당 지원으로 인해 청년 간 소득이 역전되는 현상도 생길 수 있다고 하고요..
만약 연소득 2400만원 청년은 매달 40만원씩 연간 480만원을 지원받아 한 해 벌이가 2880만원이 되는데, 연소득 2600만원 청년은 매달 20만원씩 연간 240만원을 지원받아 한 해 벌이가 2840만원으로 더 적어진다고 하네요..

한가지 더 불확실성이 있는데요...
 - 현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청년도약계좌 정책의 구제척인 지원액 마련에 대해선 아직 언급한 바가 없다고 하네요..

아무튼, 여러모로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지원 및 정책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요즘 인플레이션과 물가가 치솟고 있는데요...

우리 소중한 청년들이 정말 갚진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결론 

하나, 청년도약계좌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청년 자산형성 지원정책을 말하고요.
청년희망적금은 문재인 정부의 청년 자산형성 지원정책을 말합니다.

둘, 저의 경험상 1억원이 모아지니깐, 자산의 사이즈가 나름대로 커지면서 주가의 변동으로인해서 의미있는 수익도 발생하게되더라고요....
아무튼 그래서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 종잣돈의 기준은 1억원이 된것 같네요..
그래서 최대한 종잣돈 1억원을 어떤방법(?)을 쓰든지 간에 빠른시일내에 만들어야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셋,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청년도약계좌'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예산 마련과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는 이들에 대한 형평성 논란 우려가 나온다고 하고요.
한가지 더 불확실성이 있는데요...
 - 현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청년도약계좌 정책의 구제척인 지원액 마련에 대해선 아직 언급한 바가 없다고 하네요..

아무튼, 여러모로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지원 및 정책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요즘 인플레이션과 물가가 치솟고 있는데요...

우리 소중한 청년들이 정말 갚진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마지막까지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 글이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각자의 삶을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블로그를 남기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시면 말이 됩니다.
항상 말에는 반드시 삶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정성스럽게 정리한 저만의 지식과 1일 1블로그하는 제 블로그에 담긴 글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삶과 운명을 반드시 조각하고 움직이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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