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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것_부자되는매직TV

부자아빠와 가난한아빠의 차이점관련 분석(feat. 부의추월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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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눌 주제는 부자아빠와 가난한아빠의 차이점을 분석해보고, 저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공유해보고자하는데요...
저의 월급이외에 제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도  일부분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유튜브 구독자 500명을 달성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한번 해보자 하면서 지금 새로운 방식으로 제생각을 조금씩 말씀드려보고자 하는건데요....



우선, 그전에 부자아빠의 입장과 가난한아빠의 입장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보고 시작하죠!!

부자아빠의 입장
 - 하나, 돈이 부족한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 둘,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를 차려야 한다. 
 - 셋, 무엇보다 위험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라.
 - 넷, 내가 똑똑한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 

가난한아빠의 입장
 - 하나, 돈을 좋아하는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 둘,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을 구해야 한다.
 - 셋, 돈은 안전하게 사용하고 위험은 피해라
 - 넷,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위의 부자아빠의 입장과 가난한아빠의 입장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제가 느낀점을 말씀드리면, 정말로 반대로 생각하고 있구나.....
동일한 아빠로 끝나지만,  부자와 가난한 아빠의 생각차이는 서로 상반되는 사항인거죠....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1, 직장2, 직장3, 직장4 까지 레벨업하면서요 모든 곳에서는요,
돈문제와 금융에 대해서 배운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때 저는 "가난한 아빠의 입장" 을 좀 더 옹호하는 스타일이였죠....

지금 옛생각을 잠시해보자면, 학교와 직장은 학문적 또는 직업적 지식만 강조하고 금융지식은 아예 가르치지않거나 배움을 주는 곳은 아니였네요....
오로지 주입식 교육의 산물이고, 직장에서도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양성만을 위한 교육만 하고 있는 실정이였습니다. 

그럼 잠시 제가 "부자아자 가난한아빠"라는 책을 처음 읽은 시절을 잠시 떠올려 보겠습니다. 

제가 로버트기요사키와 샤론 레흐트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의 책을 처음 본 것이 직장새내기(?)였을때 였는데요...
그당시 저는 그냥 머리로 좋은 책이구나, 머리에는 입력시켰지만, 가슴으로 와닿지는 못했던 시절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머릿속에는 "부자아빠의 가르침"을 가지고 살아야하지 했지만, 실상은 "가난한아빠" 처럼 살고 있었죠...

회사에서 나오는 월급을 받으며, 어떻게하면 내연봉을 이직을 통해 올릴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회사내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까?만 생각하며 살아왔던거죠.....
지금 회사에도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열심히 재 역할을 감당하기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동안 이직을 통해 연봉을 올리면 올릴 수록, 그리고 회사일을 열심히 하면서 인정받으며 회사를 다닐때에도 실상 저에게 돌아오는것은 상방이 막혀있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는 오직 제가 한달을 먹고 살 수 있을 만큼의 월급만 주어졌고, 그 월급또한 세금을 통해서 나라에서 거둬가고(?)
(정작, 저에게 떨어지는 실수령은 정말로....;;; 암울한 상황이었죠...)

정말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에서 나오는 "가난한아빠" 그대로가 저의 현실이였습니다. 
즉, "월급쟁이, 유리지갑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라는 사실을 몸소 깨닫게 된것이죠....

그리고, 제 삶을 차근차근 다시 돌이켜 봅니다.
과연 내가 지금당장 할 수 있는일은 무엇인가? 잘할 수 있는것은 무엇인가?

우선, 제 머릿속에 부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금융지식을 채우고, 시작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것을 찾기 위해서 정말 미친듯이 책들을 읽어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사이에 결혼을 하기되고 아이가 생기고 육아를 본격적으로 하다보니, 정말로 저에게 남는 시간을 없었습니다. 
볼펜을 들고 저에게 남는 시간을 노트에 차근차근적어보니.... 육아를 끝내고 나서 제게 남는 시간은 오로지 새벽시간과 출퇴근시간을 주로 이용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정말 육아를 하게되면 남는 시간이 없습니다.!! )

회사에서도 아침일찍 출근해서 미친듯이 읽은 책 내용들을 A4 용지에 빼곡하게 적어서 제 머릿속에 저장해두려 노력을 하게되고요....그리고 오늘의 한마디, 오늘 내가해야할 업무, 오늘의 영어 등등이요...
(아직도 제가 다니는 회사의 책상에는 몇년을 걸쳐 쓰고 또 쓰고한 그것들(?)이 적혀있는 A4용지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증거로 남아있습니다. )

그와중에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 을 읽게되는데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감탄사만 연발하게됩니다.!! 안 읽어보신분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거기에서는  5가지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기 위한 시스템들을 적나라하게 소개하고 있고요..

저는 저만의 "부의추월차선"을 찾기위해서 고심합니다. ...   그리고 변화를 결심하게됩니다. 
바로 서행차선에서 추월차선으로 갈아타는것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거죠.. (물론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부의추월차선" 에서는 빠르게 돈을 번다는것은 차근차근 모으는 것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벌어들이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죠...

곰곰히 생각해보고 말씀드리면..
제가 벌어들인 월급으로는 차근차근 돈을 모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벌어들일 수 는 없는 구조이죠..
(슬프지만, 월급쟁이의 삶이란것이요... )

아무튼, "부의추월차선"에서는 부를 향한 재무지도는 3가지를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 인도로 가는 지도  
 - 서행차선으로 가는 지도
 - 추월차선으로 가는 지도 

여기서 인도는 가난을 뜻하고요, 서행차선은 평범한 삶, 추월차선은 부를 뜻합니다.  

그래서서행차선을 타고 있던 저는 추월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5가지 추월차선 사업 시스템(씨앗) 중에 제가 먼저 실천할 부분을 찾게되는데요....
그전에 해당 책을 읽어보지 못하신분들을 위해서 5가지 추월차선 사업시스템을 공개하자면요..
 - 1. 임대
시스템 / 배당시스템
 - 2. 컴퓨터/소프트웨어 시스템
 - 3. 컨텐츠 시스템
 - 4. 유통시스템
 - 5. 인적자원 시스템
입니다.

저는 우선, 1번과 3번이 그나마 나에게 맞고 잘 실행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되고요...
(책에서는 씨앗을 서로 이종교배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1번과 3번을 이종교배 시켜봅니다. 
1번으로는 삼성전자우선주를 모아가고 있고요...아직 소소하지만 매년 분기마다 따박따박 배당이 나오고 있습니다. 
3번으로는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티스토리, 카카오뷰, 유튜브(아직수익X, 앞으로 500명구독자와 2000시간이 필요) 를 하고 있습니다. 


즉, 월급이외에 제가 일하지 않아도 수익이 나오는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있는중이죠~~

아무튼, 그동안 제가 노력한 결실을 잠시 말씀드리자면...

우선 네이버블로그입니다. 현재 1150명의 이웃들과 열심히 서로 소통하며 저만의 블로그를 만들어 가고 있고요..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포스트를 통해서 작년에 거의 200만원정도의 부수입이 들어왔고요..(올해도 진행형입니다.!)


카카오티스토리는 구글의 애드센스를 통해서 소소하지만 소중한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카카오뷰는 올해 100명의 친구를 모아서, 수익을 내고 있는데요.. 수익낸지 2개월이고 금액도 소소하지만 새로운 파이프라인이 또하나 추가되서 감사한마음 뿐입니다.
(4월에는15000원, 5월에는 17000원)

아무튼, 저의 파이프라인은 아직 소소하지만, 서두르지는 않을겁니다.
시간이 흐르다보면, 이 파이프라인이 봇물터지듯 터질때가 있을꺼라고 강한 확신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거든요...
(1일 1블로그, 1일 1영상하면서요...)

이제 서서히 저에게는 "부자되는 매직"이 벌어지고 있는 단계이긴한데요..
유튜브도 구독자 0명으로 시작해서, 1명, 2명....506명까지 증가하고 있고 시청시간도 증가하고 있죠..



유튜브채널 "부자되는 매직TV"를 통해서 저의 성장과정과 여러가지 재테크관련 소식과 정보들을 여러분들께도 공유시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유튜브 채널도 개설하게 되었고,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하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제가 일하지 않아도 수익이 창출되는 파이프라인을 소개시켜드린것은 제 자랑하는게 아니라 저도 했는데 여러분들도 반드시 하실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혹시나 해당 시스템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공유해드리는 것이니

꼭 검색해보시고 어떻게하면 월급이외에 수익을 창출하는 나만의 파이프라인및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해보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결론을 정리해보고 이블로그를 마치려고 합니다. 



결론

하나, 위에서 설명드린 부자아빠와 가난한아빠의 입장을 보면, 비록 단어는 동일한 아빠로 끝나지만,
말로 반대로 생각하고 있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요..로버트기요사키와 샤론 레흐트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의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리고요..

둘, 세상은 부를 향한 재무지도는 3가지가 있는데요...
 - 가난을 상징하는 인도로 가는 지도  
 - 평범한 삶을 상징하는 서행차선으로 가는 지도
 - 부를 상징하는 추월차선으로 가는 지도 
저와 여러분이 부를 상징하는 추월차선으로 하루라도 빨리 차선변경을 하셨으면 좋겠고요..

셋, 서행차선을 타고 있던 저는 추월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아래의  5가지 추월차선 중에 우선, 1번과 3번을 이종교배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는 점과 앞으로 2번과 4번, 5번도 도전해서 나만의 추월차선을 만들어갈 예정이고, 구독자분들께서도 꼭 본인만의 추월차선을 만드셔서 저와 함께 같이 추월차선으로 동행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현재 유튜브를 찍고 있네요..
 - 1. 임대
시스템 / 배당시스템
 - 2. 컴퓨터/소프트웨어 시스템
 - 3. 컨텐츠 시스템
 - 4. 유통시스템
 - 5. 인적자원 시스템

추가적으로 말씀드릴께 있는데요...혹시 자녀가 초등학생 4학년~6학년 사이시면..
금융감독원에서 모집하고 있는 아래 "FSS 어린이 금융스쿨" 에 지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우리세대때는 배우지 못했던 금융 지식들을 알려주는 소중한 기회니깐요...
자녀들을 부자되는 매직으로 인도하시길 추천드려요~~

아래는 커리큘럼관련 세부내용이고요..



오늘도 마지막까지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 글이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각자의 삶을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기원합니다.앞으로도 더욱 좋은 블로그를 남기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시면 말이 됩니다.항상 말에는 반드시 삶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제가 열심히 정성스럽게 정리한 저만의 지식과 1일 1블로그하는 제 블로그에 담긴 글들을 통해서,여러분들의 삶과 운명을 반드시 조각하고 움직이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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