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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목적 :
- 공부해볼 ETF 주식종목 SPDR S&P 500 ETF Trust 에 대해서 공부및 정리후 나만의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한다.
→ 블로그 요약
· SPDR S&P 500 ETF Trust 에 대해서 알아본다.
· SPDR S&P 500 ETF Trust 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본다.
→ 블로그 상세 내용
우선, SPDR S&P 500 ETF Trust(SPY) 에 대해서 알아보시죠~!
SPDR S&P 500 ETF Trust 는 어떤 종목일까요?
(우선, 눈을 반짝이며 처다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그럼, 본격적으로 알아보죠.
- 참고로 SPY ETF 상품은 미국의 SSGA(STATE STREET GLOBAL ADVISORS) 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SSGA는 1978년에 설립된 미국의 자산운용사이고 스테이트 스트리트 코퍼레이션(State Street Corporation)의 자회사로,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자산운용사라고 하네요.
2020년 기준 운용 자산이 2.69조 달러, 우리 돈으로 3200조 원 정도 되는 엄청난 자산 운용사네요.
그리고 해당 회사가 운용하는 ETF에는 SPDR이라는 브랜드가 붙습니다.
특히, ETF 상품군 중 유명한 것으로는 SPDR Portfolio S&P 500 ETF(SPLG) . SPDR Portfolio S&P 500 Growth ETF(SPYG) 등이 있습니다.
- 그리고 해당 ETF 를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은 모토를 제시하고 있네요..
SPY는 일반적으로 S&P 500 ® 지수("지수") 의 가격 및 수익률 성과에 상응하는 투자 결과를 제공합니다.
최초상장일은 1993년 1월 22일 입니다.
(1993년 1월 22일에 상장한 ETF 군요, 상장한지 29년정도 되는 오래된 ETF이네요)
그리고 현재주가는 오늘기준(2021년 8월 31일)으로 $452.23 (약 452달러 / 52만 정도)입니다.
해당 ETF의 시가총액(AUM)은 $397,498,690,000 (3970억달러/한화로 약 426조원 ) 입니다. / 2021년 8월 30일기준
그럼, SPDR S&P 500 ETF Trust(SPY)의 특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미국은 종목코드대신 Ticker 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해당 ETF 는 SPY 입니다.
해당 ETF에 대한 세부 정보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SPY는 전세계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ETF 이고요
SPY는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데요.
- S&P 500 지수는 11개 GICS 섹터 전체에 걸쳐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대형 미국 지수입니다.
그리고, 1993년 1월 출범한 SPY는 미국 최초의 상장지수펀드이기도 합니다.
미국은 기축통화를 가지고 있고 미국연준에서 통화정책및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미국 주식시장 전체가 망할 일은 없을 것이고, 역사적으로 봤을때도 그동안 항상 장기적으로 성장해왔기 때문에, 보통주식에 비해 매우 안전하고 장기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주식계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가지고 있는 워렌 버핏도 "절대로 미국에 반대로 베팅하지 말라"며 S&P 500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 투자를 강하게 추천하기도 했을 정도입니다.
추종지수에 대해서 알아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추종지수는 S&P 500 Index 지수입니다.
이 지수는 미국 주식 시장의 대규모 자본 부문의 성과를 측정하며 국내 경제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가총액 가중치 구조를 활용하는 해당 지수는 Apple( AAPL ), Exxon Mobil( XOM ) 및 General Electric(GE)과 같은 이름을 포함한 500대 미국 기업에 투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회사는 벤치마크에 포함되기 위해 50%의 공개 유동을 가져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ETF 는 IVV/VOO 가 있네요.
배당수익률을 알아보니, 아래와 같이 1.24%로 나와있네요.
그리고, 총비용비율은 0.0945%로 나와있습니다.
그럼, 가장 중요한 수익률을 알아볼까요?
아래의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는거와 같이 상장이래로 부침이 있었던 편이고, 전반적으로 봤을때는 주옥같은(?) 우상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래서 요즘에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국내의 코스피에 투자하는 대신에 미국의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SPY" 에 투자를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월급이 나오면 기존에는 2%대 보통예금이나 CMA 에 넣어두곤 했는데요.
요즘에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 매수하고 사용할때는 조금씩 매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은 매도해도 해당 자금은 2영업일 이내는 묶여있는 관계로 즉시 사용할 수 는 없기때문에,
물론 즉시사용할 여유자금은 2%대 보통예금에 넣어두고 있지만요.
아무튼 왠지모르게 수익률은 확연히 좋고 반면에 예금같은(?) 안정감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SPY ETF 는 미국시장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는 미국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견을 할 수는 없겠지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면,
앞으로도 경제1위의 대국은 미국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아주는 빅테크 기업 및 반도체 기업은 모두 미국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존재하고 있으니깐요.
그럼, 저의 생각을 조심스레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선 해당 종목은 아래 2가지 정도로 포인트를 잡고 공부해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 하나, 미국 S&P 500 지수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ETF
- 둘, 미국의 주식역사의 주옥같은 우상향의 성장성을 대변하고 있는 ETF
그리고, 해당 ETF 의 포트폴리오 및 투자하는 상위 10종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애플이 6.1% / 마이크로소프트가 5.91% / 아마존이 3.76% / 페이스북 2.34% 기타 등등 미국의 주옥같은 기업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 섹터를 알아보면, 정보기술이 27.89%로 가장 높고요,
헬스케어가 13.36% / 임의소비재 11.81% / 통신서비스가 11.39% 로 그뒤를 잇고 있네요..
그외에 재정 / 산업재/소비재 등등 여러 섹터가 존재하네요..
그럼, SPY ETF 대한 저의 생각을 조심스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SPY ETF는 미국의 주옥같은 우상향에 기반한 성장성을 간직하고 있는 ETF 입니다.
그리고, SPY는 미국의 성장기업 및 안정적인 기업에 투자하기때문에 안정성과 성장성을 두루 갖춘 ETF 입니다.
결국 워렌버핏도 강력하게 추천하는 S&P500 지수를 기반으로 미국시장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는 꼭 투자해볼 ETF 입니다.
- 그래서 더더욱, 해당 ETF에 대해서 공부해볼만 하다고 생각되어지고 눈여겨봐야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해당 종목을 제가 추천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각자의 투자판단과 공부를 통해서 성공투자하시길 기원합니다.
결론
하나, SPY ETF 는 아래의 모토를 가지고 있다.
SPY는 일반적으로 S&P 500 ® 지수("지수") 의 가격 및 수익률 성과에 상응하는 투자 결과를 제공합니다.
둘, 최초상장일은 1993년 1월 22일이고 현재주가는 오늘기준(2021년 8월 31일)으로 $452.23 (약 452달러 / 52만 정도)입니다.
셋, SPY ETF는 미국의 성장기업 및 안정적인 기업 전반에 투자하기때문에 미국시장 전반에 투자하고 싶으신 투자자께서는 한번 공부해볼만한 ETF 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오늘도 마지막까지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 글이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각자의 삶을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블로그를 남기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시면 말이 됩니다.
항상 말에는 반드시 삶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정성스럽게 정리한 저만의 지식과 1일 1블로그하는 제 블로그에 담긴 글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삶과 운명을 반드시 조각하시고 움직이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