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목적 :
NFT(Non-Fungible Token)대해서 공부및 정리후 나만의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한다.
블로그 요약
· NFT 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본다.
· NFT의 매매 방법및 거래할때 주의 할점에 대해서 정리해본다.
· NFT의 잠재력이 발휘될 곳을 예측해본다.
블로그 상세 내용
NFT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흔히 ‘대체 불가능 토큰代替不可能토큰, Non-Fungible Token, NFT)으로 번역되는 NFT는, 단순하게 말하자면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서명이나 인증서’를 말합니다.
만약, 인증 대상이 아이콘이면 NFT 아이콘이고, 유명 예술작품의 사진 이미지라면 NFT 예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통 블록체인에 저장된 데이터 단위로, 고유하면서 상호 교환할 수 없는 토큰을 뜻하는데요..
NFT는 사진, 비디오, 오디오 및 기타 유형의 디지털 파일을 나타내는데 사용할 수 습니다.
그리고, 가상의 진품 증명서 역할을 하므로 대체 불가능하고 사본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항목의 사본은 누구나 얻을 수 있지만 NFT는 블록체인에서 추적되어 소유자에게 저작권과 소유권 증명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기술적으로 보면, NFT의 인증 내용은 비트코인 거래처럼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위조가 매우 어렵다고 하네요...
그리고, NFT가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와 다른 점이 있는데요...
다른점을 간단하게 알아보면...
NFT는 대상이 되는 데이터 또는 콘텐츠의 유일성에 관심을 둔다고 하네요....
예를들어 설명드리면,
- 암호화폐는 만원 권 지폐이고, NFT 예술작품은 화가가 서명을 한 같은 크기의 미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NFT 예술작품은 왜 이렇게 비싼 걸까요?
비싼이유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핵심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최초 혹은 초기의 NFT라는 가치를 사람들이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죠.....
예전에 기사를 봤는데요...
트위터 창립자 잭 도어시(Jack Dorsey)는 “내 트위터 계정을 지금 막 만들었음”이라는 트위터 메시지를 NFT로 판매했다. 이는 디지털 세상에서는 역사적 사건이라, 그에 대한 소유권도 비싼 가격에 거래된 것이다.
무려, 최초의 트위터 메시지 한 줄도 2021년 3월에 290만 달러(약 34억 원)에 팔리기도 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가장 비싸게 팔린 NFT 예술작품은 비플(Beeple)의 ‘처음 5천일, 매일(Everydays: the First 5000 Days)’이라고 하는데요...
무려, 낙찰가가 6,940만 달러(약 8백억 원) 였으며, 이는 예술품 경매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금액 이기도 했다고 하네요...
해당 작품은 비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마이크 윙클맨(Mike Winkelmann)이 2007년부터 매일 하나씩 만든 디지털 아트들을 합친 콜라주의 NFT라고 하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
이렇게 높은 가격이 매겨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 바로 비플이 본격적인 NFT용 디지털 아트를 창작하고 판매한 작가라는 점과 수천 일을 담았다는 것이 NFT의 대체 불가능성, 유일성과 연결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결국, NFT 초기의 역사적 작품이라는 의미에서 오는 가격 프리미엄과 2021년 본격적인 관심 속에 희소성에 대한 투자 의욕이 더해지면서,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싼 NFT 작품들이 나왔다고 볼 수 있다고 하고요...
물론, 일반 예술작품들에 대해서 오랫동안 감정가가 매겨져 왔던 것에 비추어 볼 때, NFT 작품 가격들이 적절하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있는데요...
추가적으로 일반 개인 크리에이터들도 수익 목적으로 NFT 작품 창작에 나서고 있다고 하고요...
기존 유명 예술작품들의 NFT화도 진행될 수 있어서, 향후 NFT 작품들의 시세가 어떻게 형성될지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하네요....
앞으로 지속적인 NFT 에 대해서 투자자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야할 분야가 아닐까 싶네요...열심히 공부해야겠지요!! ^^;
그럼, NFT를 쉽게 사고 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에 암호화폐 거래소처럼 NFT를 거래하는 곳도 많이 생기고 있고 현재 존재하고 있습니다.
NFT 거래소는 보통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라고 부르는데요...
대표적인 NFT 마켓플레이스로 오픈씨(OpenSea)가 있다.
예를들어, 오픈씨에서 NFT를 구매하려면, 가상 화폐 지갑인 메타마스크(MetaMask)를 개설해야 하는데요...
완료하면 지갑 주소가 생성되고 암호 화폐를 내 지갑 주소로 전송하면 됩니다.
그리고, 반대로, NFT 작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NFT 작품을 판매하기 위해 자신이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를 NFT화하는 작업을 우리는 민팅(Minting)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해당 결과물을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하면 됩니다.
실제 콘텐츠 파일을 올리기보다는 보통 제목, 작품 정보와 실제 파일이 저장된 위치의 링크 등 즉, 메타데이터(Metadata)를 NFT화하여 올리면됩니다.
혹시, NFT 거래할때 주의해야 할 점은 없을까요?
보통 투자 열풍이 부는 곳은 항상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 열풍은 이미 암호화폐에서 나왔던걸로 기억나는데요...
하지만, NFT는 디지털 콘텐츠나 게임 아이템과 같은 대상들과 결합되어 있고, 메타버스와도 연관되어 있어서인지, 그 용도나 가능성 보다는 현재의 거래 가격 쪽으로 의구심이 향하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유의할 점을 잠시 정리해보자면...
하나, NFT는 그 서명을 소유한다는 것을 증명할 뿐, 최초의 창작물이나 실체에 대한 저작권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 다시말해서, 서명의 대상이 되었던 대상을 자유롭게 변형하여 재배포하는 것과 같이 저작권에 준하는 권리가 자동으로 NFT 소유자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네요...
둘, 디지털 콘텐츠 특성상 서명되지 않은 동일한 콘텐츠는 얼마든지 복제되어 인터넷상에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 이런 면 때문에, NFT가 가장 들어맞는 곳은 그 서명과 유일성의 증명이 가장 중요한 팬덤이나 수집가들이라는 견해도 있다라고 하네요...
무엇보다 NFT도 법적 규제를 결국은 받을 것이기에, NFT 거래와 연관된 사업 또는 투자 시에는 해당지역의 법규정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하고요...
참고로, 요즘 암호화폐도 많은 이슈와 법적 규제를 받고 있는 실정이니깐요...거의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것 같기도 하네요..
NFT 의 잠재력이 발휘될 곳을 예측하면....
보통, NFT의 잠재력이 발휘될것을 말하면, "예술작품"을 말씀드릴 수 가 있는데요...
이외에도, NFT의 잠재력이 발휘될 곳으로 주목받는 분야가 바로 "게임" 분야 라고 하네요..
기존 게임들에 존재하는 무기나 옷, 에너지 자원 등과 같은 아이템들을 NFT화한 게임들이 성공적으로 출시되고 있는데요.
가장 유명한 NFT 게임 중 하나인 엑시인피니티(Axie Infinity)는 ’21년 약 40억 달러의 매출과 350만 명의 일일 사용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작사인 베트남의 스카이 마비스(Sky Mavis)는 그 가치가 30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국내 게임사인 위메이드의 미르4도 글로벌 출시되어 첫 전설 아이템이 약 9,600만 원에 거래되었으며, 다수의 국내외 게임업체들이 NFT 적용 게임 제작에 나서고 있다고 하네요...
보통 가상현실 게임 또는 플랫폼으로는 더샌드박스나 디센트럴랜드가 유명한데요...
가상현실 부동산 투자 열풍의 진원지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가상현실의 토지들은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대까지도 거래되었다고 하고요..
더샌드박스 경우 평당 가격이 서울시 아파트와 같은 수준이라는 뉴스도 들린다고하네요..
삼성전자, 구찌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도 디센트럴랜드 등에 부지를 매입하여 쇼룸을 열었다고 하고요...
여기서 NFT 와 연계되는게 요즘 핫이슈인 "메타버스 플랫폼"인데요...
이런 가상현실 게임들은 사실상 메타버스 플랫폼이기에, 메타버스의 경제적 기반 중 하나로 NFT가 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예측들도 있다고 하네요...
또 다른 NFT의 장점으로 혹자는 예술작품의 창작자들에게 더 나은 수익을 가져다 줄 가능성과 게임 제작사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도 노력하기에 따라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고하고요...
하지만, 유튜브와 채널 운영 크리에이터들의 관계에서 경험했듯이, 막대한 수익을 거둘 곳은 결국 거대 플랫폼 업체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하네요...
참고로, 저도 유튜버(부자되는 매직TV)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더욱 열심히 창작할동과 크리에이터로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ㅎㅎ
지금 설명하고 있는 NFT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정보들로 여러분들을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짧막한 댓글과 좋아요는 제가 블로그와 영상을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
아무튼, NFT는 서명이나 인증서 역할이라고 했던 것을 떠올린다면, NFT는 상표라든지 어떤 증명서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보통 블록체인도 거래 증명이나 공증과 같은 역할이 기본이고, 암호화폐는 그런 기록을 남기는 인센티브가 출발이었기에 전혀 새로운 발견은 아니겠지요.....
결론
하나, NFT는 흔히 ‘대체 불가능 토큰代替不可能토큰, Non-Fungible Token, NFT)으로 번역되는 NFT는, 단순하게 말하자면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서명이나 인증서’를 말합니다.
둘, 요즘에 암호화폐 거래소처럼 NFT를 거래하는 곳도 많이 생기고 있고 현재 존재하고 있습니다.
NFT 거래소는 보통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라고 부르는데요...
대표적인 NFT 마켓플레이스로 오픈씨(OpenSea)가 있습니다.
셋, 보통, NFT의 잠재력이 발휘될것을 말하면, "예술작품"을 말씀드릴 수 가 있는데요...
이외에도, NFT의 잠재력이 발휘될 곳으로 주목받는 분야가 바로 "게임" 분야 라고 하네요..
기존 게임들에 존재하는 무기나 옷, 에너지 자원 등과 같은 아이템들을 NFT화한 게임들이 성공적으로 출시되고 있는데요.
게임하면, 요즘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연계해서 생각해야겠지요.....아무튼 공부하면 공부할 수 록 기대가 많이되는 NFT 입니다.
오늘도 마지막까지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 글이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각자의 삶을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블로그를 남기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시면 말이 됩니다.
항상 말에는 반드시 삶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정성스럽게 정리한 저만의 지식과 1일 1블로그하는 제 블로그에 담긴 글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삶과 운명을 반드시 조각하고 움직이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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