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ppotron 3.0 - FDD/HDD/스캐너로 만든 컴퓨터 오케스트라를 소개합니다.
작동에 대해서 정리해보면요..
전기 모터 또는 기타 움직이는 부품이 있는 모든 기계 장치는 부작용으로 소음을 낸다고 하고요..
때때로 그 소음은 통제될 수 있고, 음악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오케스트라"에 있는 모든 장치에는 스테퍼 모터 또는 이동 헤드(하드 드라이브의 경우)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헤드는 맞춤형 전자 회로인 컨트롤러에 의해 구동된다고 하고요..
이러한 컨트롤러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으며 컴퓨터에서 특정 장치(예: 스캐너 #2)가 특정 시점에 특정 사운드(예: 음악의 A4 음표에 해당하는 일정한 440hz 톤)를 내도록 명령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소음과 톤의 시퀀스는 실제 악기와 마찬가지로 음악을 만든다고 하고요..
그럼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요?
이 기계는 여러 맞춤형 회로 기판과 3D 인쇄 부품이 있는 비교적 큰 시스템으로 발전했다고 하네요..
새로운 Floppotron을 만드는 동안 주요 우선 순위 중 하나는 (주요가 아니라면) 합리적인 시간 내에 완성하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그것은 여전히 시간 후에 만든 취미 프로젝트이며 상업적이거나 대량 생산되는 것이 아니므로 멋진 솔루션뿐만 아니라 버벅거리고 빠르고 더러운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고 하고요..
좀 더 기술적으로 알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시스템 작동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 먼저 개요를 살펴본 다음 각 개별 블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다음은 기계의 단순화된 개략도입니다.
추가적으로 주요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512개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4대의 플랫베드 스캐너, 16개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로 구성
- USB-to-MIDI 컨트롤러로 음악 데이터를 전송하고, 전용 컨트롤러로 각 기기에서 특정음을 내어 음악을 연주하는 장치
- FDD는 헤드 이동 소리로 낮은 톤을 내고
- 스캐너는 모터가 커서 고음을 발생
- HDD는 딸깍 소리
혹시나 관심있으신분이있으시다면 아래내용 URL 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블로그는 여기까지고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항상 믿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지막까지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 글이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각자의 삶을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블로그를 남기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시면 말이 됩니다.
항상 말에는 반드시 삶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정성스럽게 정리한 저만의 지식과 1일 1블로그하는 제 블로그에 담긴 글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삶과 운명을 반드시 조각하고 움직이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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