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 차세대 웹 프레임워크를 소개합니다.
Fresh 홈페이지에서는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군요..
Fresh is a next generation web framework, built for speed, reliability, and simplicity.
한마디로, 차세대 웹 프레임워크라고 머릿속에 넣어두셔도 좋을것 같네요..
특징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빌드 단계가 없음 : 코드 작성후 Deno Deploy에 올리면 프레임워크가 알아서 처리
- Edge에서 JIT 렌더링
- Zero Config
- TypeScript 기본 지원
- Island based client hydration
- Preact + JSX
FRESH 관련 문서는 아래와 같이 제공하더라고요...
그리고, 좀더 공부해 봤는데요...잠시 풀자면..
Fresh는 JavaScript 및 TypeScript 개발자를위한 전체 스택 최신 웹 프레임 워크로, 고품질의 성능이 뛰어나고 개인화 된 웹 응용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즉, 이를 사용하여 홈 페이지, 블로그, GitHub 또는 Twitter와 같은 대형 웹 응용 프로그램 또는 생각할 수있는 다른 것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보였고요..
특히 Fresh는 서버에서 요청 시 페이지를 렌더링하는 라우팅 프레임워크와 템플릿 엔진의 조합이라고 보시면되고요.
서버에서 이러한 JIT(Just-In-Time) 렌더링 외에도 Fresh는 최대 상호 작용을 위해 클라이언트에서 일부 구성 요소를 원활하게 렌더링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프레임워크는 Preact와 JSX를 사용하여 서버와 클라이언트 모두에서 렌더링 및 템플릿을 작성하게 되고요..
또한 특징은 Fresh에는 빌드 단계도 없다고 하네요..
즉, 작성하는 코드는 서버에서 실행되는 코드와 클라이언트에서 실행되는 코드이기도 합니다.
TypeScript 또는 JSX를 일반 자바 스크립트로 변환하는 데 필요한 모든 변환은 필요할 때 즉석에서 수행됩니다.
이를 통해 미친 듯이 빠른 반복 루프와 매우 빠른 배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좀 더 자세한 아래 홈페이지를 찾아가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오늘 블로그는 여기까지고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항상 믿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지막까지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 글이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각자의 삶을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블로그를 남기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시면 말이 됩니다.
항상 말에는 반드시 삶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정성스럽게 정리한 저만의 지식과 1일 1블로그하는 제 블로그에 담긴 글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삶과 운명을 반드시 조각하고 움직이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것_매직IT > 96.IT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Rulex - 새로운 포터블 정규식 언어 (rulex-rs.github.io) (0) | 2022.06.16 |
---|---|
VSCode 와 SVN(SUBVERSION) 연동관련 깔끔하게 정리하기 (0) | 2022.06.16 |
Lorien - 무한 칠판/노트 작성 도구 오픈소스 (0) | 2022.06.15 |
Floppotron 3.0 - FDD/HDD/스캐너로 만든 컴퓨터 오케스트라 (0) | 2022.06.15 |
Android용 Thunderbird 계획 발표 (blog.thunderbird.net) (0) | 202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