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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오늘의배움한마디, 알아두면 좋을 주식 공모주 청약을 소개합니다. (feat. 공모주의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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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8WsUgpilgvU 

블로그 목적 :

- "알아두면 좋을 주식 공모주 청약을 소개합니다. " 대해서 공부및 정리후 나만의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한다.

→ 블로그 요약

· 주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본다.

· 증권예탁원에 대해서 알아본다.

· 주식거래시 내부적절차에 대해서 알아본다.

· 공모주 청약에 대해서 알아본다.

 

→ 블로그 상세 내용

우선, 주식이란 무엇일까요?

주식은 주식회사에 돈을 투자해서 생기는 "주인된권리"를 표현하는 증서라고 머릿속에 넣어두면됩니다. 

즉,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우리는 "해당 회사의 주주" 라고 부릅니다. 

그럼, 주식회사에 대해서 알아보면요,

 - 회사는 회사설립을 위해서 돈이 필요한데요.

 - 즉, 주식회사는 회사설립에 필요한 돈을 주식발행을 통해서 마련한 회사를 말합니다.

그럼, 우리가 해당 회사의 주식을 매수했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 즉,  증권계좌를 만들고, 해당 회사의 주식을 매수 했다는 것은 주주가 자기의 자본을 그회사에 투입하고

해당 회사와 동업을 한다는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주주가 매수한 주식은 증권사 계좌에 주식의 매수량및 매수가격만 표시되고, 실제의 주식은 증권예탁원에 보관됩니다.

그럼, 증권예탁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증권예탁원은 국내 유일의 유가증권 중앙집중예탁기관이며, 증권거래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입니다.

 - 그리고, "유가증권 집중예탁" 이란 말이 있는데요.
    - '유가증권 집중예탁'은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유가증권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곳에 집중예탁하고, 유가증권의 유통에 따르는 제반 사무처리를 유가증권의 이동없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증권예탁원의 역사를 알아볼까요?

 - 1973년에 증권거래법에 도입된 '유가증권대체결제제도'에 의해 1974년 '한국증권대체결제(주)'로 출범하였습니다.

 - 그리고, 1994년에 '증권예탁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럼, 증권예탁원의 주요 업무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현재 증권예탁원이 수행하는 가장 대표적인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하나, 유통시장에서 체결되는 모든 매매거래의 결제업무를 수행합니다.

   - 둘, 예탁유가증권에 대하여 발생하는 배당, 유·무상증자, 채권 원리금 상환 등의 권리를 일반투자자를 대신하여 처리하는 권리행사업무입니다.

그럼, 주식거래 시 내부적 절차에 대해서 알아보죠. 

 -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이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증권회사에 계좌를 개설하고 투자 주식을 맡기게 됩니다.

 - 그리고 해당 주식들은 다시 증권회사를 통해 증권예탁원에 의무적으로 예탁되며, 투자자들은 매매할 때마다 주식 실물을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증권예탁원에 비치된 법적 장부에 의해 손쉽게 주식과 대금을 결제하게 됩니다.

 - 또한 증권예탁원에 예탁된 주식에 대하여 발생하는 무상증자, 주식배당, 현금배당 등을 증권예탁원이 일괄 수령하여 증권회사를 통해 투자자에게 분배함으로써 투자자는 일일이 발행회사를 찾아다닐 필요없이 간편하게 권리를 수령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모주 청약에 대해서 알아보죠. 

 - 예를들면, 우리는 집을 매수할때,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매수할 수 있습니다.

   - 하나, 부동산을 통해서 매수할 주택을 직접 알아보고 매도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해서 해당 주택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매매의 정의는 민법 제563조(매매의 의의)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  매매는 당사자 일방이 재산권을 상대방에게 이전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이 그 대금을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그 효력이 생긴다.

   - 둘, 청약시장에 나온 아파트 청약을 하는 방법인데요...

아래와 같은 청약홈 사이트에서 해당 신규주택의 청약일정에 맞춰서 청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주식에도 청약이란것이 존재합니다. 

 - 주식의 청약을 말씀드리기전에 우리는 주식상장에 대해서 공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 주식상장은 한 기업의 주식이 증권선물거래소 시장에서 매매될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 해당 기업이 증권거래소 시장에 자사의 주식을 신규로 상장하기 위해서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 즉 기업공개를 해야되는데요.

 - 기업공개를 통해서 주식의 일부를 일반투자자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주식시장에 내놓는 과정을 거칩니다.

 - 이때 해당 회사의 주주를 공개적으로 모집하기 위해서, 시장에 내놓는 주식을 우리는 "공모주"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투자자들은 해당 "공모주"를 구입하기 위해서 "공모주청약"을 하게됩니다.

인기있는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높은것처럼요. 인기있는 회사의 주식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도 매우 높습니다.

 - 청약경쟁률이 높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 즉, 공모주의 매력이 있다는 말이죠. 해당 공모주 매력은 주식의 할인율에 있습니다. 

 - 기업에서 공모주를 시장 내놓을 때 먼저 상장되거나 등록된 동종업체의 주가에 비해서 20~30% 할인된 가격으로 내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물론, 그렇지 않은 기업도 있습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크래프톤/롯데렌탈이 그랬었죠.. 즉, 공모주도 잘 알아보고 청약을 해야됩니다.)

아무튼 대다수의 기업은 매력적인 가격에 "공모주" 를 시장에 내놓기 때문에 공모주에 청약하려는 투자자에게는 매력적인 투자처가 됩니다. 

예전에는 투자자금이 많아야지만 "공모주청약" 에서 성공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균등배정" 이 생겨서 10주만 청약하더라도, 거의 1주 이상은 배당받을 수 있으니깐요.. 

주식 투자자입장에서는 꼭 참여해야할 매력적인 투자처입니다.

(저도, SK바이오사이언스, 카카오뱅크, 브레인즈컴퍼니, 아주스틸등등 공모주에 참여를 해서 쏠쏠한 수익을 얻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SK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서는 무려 120.25% 의 수익률을 얻은 경험도 있습니다.

 - 즉, 공모주 청약 클릭 몇번(?)을 통해서 얻은 수익이니, "땅바닥에 있는 돈을 줍는다." 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 주는 투자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롯데렌탈의 케이스처럼 상장 첫날에 -5%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할 수 도 있으니깐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묻지마 공모주 청약을 하시는게 아니라 공모주도 공부가 필요하고 종목선택을 잘하셔서 청약에 신청을 해야합니다.

출처 : 매일경제

그리고, 증시상장을 목적으로 신규공모하는 기업들은 까다로운 심사요건을 통과한 검증된 기업이기때문에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보통, 공모주 청약의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청약 -> 환불 -> 배정주식입고 -> 공모기업상장 의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결론 

이제까지 "알아두면 좋을 주식 공모주 청약을 소개합니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 주요내용을 정리해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 주식은 주식회사에 돈을 투자해서 생기는 "주인된 권리"를 표현하는 증서라고 머릿속에 넣어두면됩니다.

둘, 주주가 매수한 주식은 증권사 계좌에 주식의 매수량및 매수가격만 표시되고, 실제의 주식은 증권예탁원에 보관됩니다.

셋,  공모주 매력은 주식의 할인율에 있습니다. 

오늘도 마지막까지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 글이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각자의 삶을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블로그를 남기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시면 말이 됩니다.

항상 말에는 반드시 삶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정성스럽게 정리한 저만의 지식과 1일 1블로그하는 제 블로그에 담긴 글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삶과 운명을 반드시 조각하시고 움직이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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