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아하는것_매직주식

주식관련 저의 돼지저금통을 소개합니다. (feat.미니스탁활용후기)

반응형

블로그 목적 :

"주식관련 저의 돼지저금통을 소개합니다. " 대한 나만의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한다.

블로그 요약

    - 하나, 주식투자관련 미니스탁 활용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 둘, 저의 미니스탁관련 수익율및 저만의 생각을을 공유하겠습니다.  

    - 셋, 앞으로의 미니스탁에 대한 투자방법 및 미래의 방안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블로그 상세 내용

우선, 주식투자관련 미니스탁 활용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 미니스탁(mini stock)이란 무엇일까요?

미니스탁이란, "한국투자증권" 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중에 하나인데요..

 - 아래화면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아마존,애플,엔비디아 등등 미국의 유명한 주식들을 최소 천원단위의 소수점단위로 매매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해당 주식들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입니다. 

 - 저는 한마디로 미니스탁을 "푼돈이 모여서 태산을 이루는 나만의 자산을 만들어 주는 시스템" 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출처 :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그렇다고 제가 해당 미니스탁 서비스를 추천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

 - 왜냐하면 현재는 이벤트 기간이라서 1만원 이하 주문시 월 10건에 대해서는 수수료 무료 혜택을 주고 있어서 저는 우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즉, 만약 1만원 X 월 10건 = 10만원이상 매매가 이루어지면 0.25%의 수수료가 적용되니, 어찌보면 소수점 매매가 필요없고 1주당 매수할 수 있는 여력이 있으시다면, 그렇게 큰 매력은 지니지 못한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벤트기간은 아래와 같이. 2021년 12월 31일까지 입니다.

출처 :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그럼, 제가 왜 해당 미니스탁을 사용해서 주식투자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저는  모든 자산은 1원,10원,100원, 1000원이 모여서 이루어진다는 진리 및 사실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어서 였습니다.

    - 즉, 목돈이란것은 푼돈이 쌓이고 쌓여서 이루어진다는 사실과 푼돈도 쌓이면 점점 불어난다는 사실을, 저는 해당 현상을 "돼지저금통효과" 라고 부르고 싶은데요...

   - 예전에 어렸을때를 떠올리면,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나서는 저에게는 항상 잔돈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드셨던 맥주병과 음료수병을 마트에 가져다주면 또한 푼돈이 저에게 주어지곤 했고요. 

그당시는 그것이 어린 저에게는 소소한 행복이였습니다. 

  -  그래서, 잔돈을 외할머니께서 사 주신 돼지저금통에 쌓아두곤 했었는데요...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났습니다.

  - 그리고 어느시점이 되니 더이상 해당 돼지저금통은 더이상 돈을 넣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 즉, 잔돈과 푼돈들이 시간이 지나서 어느정도의 목돈이 되어있었던것이죠...

그리고 지금은 비록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항상 존경하고 사랑했던 저의 외할머니와 해당 돼지저금통의 배를 갈라서 기념 사진을 찍었던 추억이 저에겐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 아마도 외할머니께서는 저에게 푼돈을 절약하고 저축하면 그것이 목돈이 된다는 사실에 대해서 그 당시 어린 저에게 알려주시고 각인을 시켜주려고 하셨던 큰 뜻이 있으셨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미니스탁이라는 서비스는 어린시절 저의 "돼지저금통" 의 개념을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우상향하고 있는 주옥같은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인것 같아서....

저는 바로 해당 계좌를 만들고 투자를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매달 1만원씩 10번에 걸쳐서 엔비디아/애플/인베스코QQQETF/아마존닷컴/마이크로소프트 5종목을 중심으로 매수하기 시작합니다.  

 -  물론 처음에는 책을 읽고 메타버스를 자세하게 공부하다보니 GPU와 실시간 3D 시각화 협업 플랫폼 "옴니버스" 로 유명한 "엔비디아" 를 중점적으로 매수하긴했었습니다.

 - 그리고, 아이폰으로 유명한 "애플" 또한 2번째 비중으로 모아가기도 했고요...

아무튼 그렇게 미니스탁을 통한 미국주식투자의 첫발걸음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럼, 저의 수익율의 변화를 잠깐 공개해볼까요?

우선, 2021년 7월 2일 기준인데요.. 

 - 최초 2020년 8월 25일 정도, 처음 미니스탁을 시작했었으니깐 거의 1년이 지난시점이네요..

아래와 같이 수익률이 28.88% 를 기록합니다.

그리고, 2021년 8월 16일 기준인데요.. 

수익률은 31.46%를 기록합니다.

그리고, 오늘 2021년 11월 14일 기준으로 현재 수익률은 드디어 50%를 넘어선 57.97%를 기록하게되고 최초로 수익이 100만원을 넘어서게 됩니다.  

아무튼,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보통 주식은 잦은 매매를 통한 차익실현으로 자산을 불린다고 아시고 계시는 분이 많은데요...

 - 물론 잦은 매매를 통해서 슈퍼개미가 되신 분들도 많이 있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을 풀자면 저의 경우는 한두번은 정확한 마켓타이밍을 잡아서 많은 수익을 낼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일뿐...

잦은 매매와 마켓타이밍을 맞추려는 노력을 하면 할수록 제 주식계좌는 조금씩 수수료와 세금으로 인해서 줄어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 즉, 저와는 전혀 맞지 않는 투자방법이였던 것이죠...

그리고, 예전에 저도 주식은 단타를 해야하고 이것을 통해서만 큰수익을 얻을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에 대해서 냉정히 판단을 하고, 나에게 맞는 투자방법은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을 하던 중  급등주를 위주로 하는 잦은 매매보다는, 내가 동업하고 싶은 회사를 공부하고 물색해서 꾸준히 "돼지저금통"에 푼돈을 모아가듯이

즉, 기존의 투자 매매기법을 완전히 180도 바꿔서, 해당 회사의 지분을 조금씩 늘려간다라는 개념으로 다시 접근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투자하던 중 한국투자증권에서 런칭한 "미니스탁" 서비스를 발견하게되고, 바로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제가 위와같이 몸소 경험하고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주식투자는

 - 투기성이 짙은 잦은 매매를 기반으로 하는 주식매매기법이아니라, 저의 어린시절의 "돼지저금통"을 모아가듯 하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진 "정액분할매수"기법을 사용한 "돼지저금통모으기" 기법을 사용해서 1등기업및 주식을 모아가는 방법도 큰 수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투자하고 있는 종목을 여러분들께 추천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

각자의 투자판단을 근거로 해서, 좋은 1등주식을 찾으시고 투자하시고 성공투자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미니스탁에 대한 투자방법및 미래의방안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선, 저는 당분간 수수료 혜택이 있는 "미니스탁"을 통해 매달 1만원씩 10번에 걸쳐서 엔비디아/애플/인베스코QQQETF/아마존닷컴/마이크로소프트 5종목을 중심으로 매수 및 지속적인 테스트 투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기사를 찾아보니 증권사 20곳이 소수점거래를 "금융위원회"에 신청을 했고, 조만간 다른 증권사도 소수점거래가 가능할것으로 보이네요... 

아무튼, 증권사의 20곳 중 차근차근 헤택을 파악해서, 좀더 좋은 조건의 증권사가 있다면 해당 증권사에서 제가 동업하고 싶은 1등 우량주의 "미국주식"을 모아갈 예정입니다.

추후에 해당 정보들을 제가 확인을 해서 여러분들께 자세하게 소개 시켜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결론 

이제까지 "주식관련 저의 돼지저금통을 소개합니다. " 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 주요내용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하나,  미니스탁이란, "한국투자증권" 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중에 하나인데요..

 -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아마존,애플,엔비디아 등등 미국의 유명한 주식들을 최소 천원단위의 소수점단위로 매매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해당 주식들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입니다. 

둘, 목돈이란것은 푼돈이 쌓이고 쌓여서 이루어진다는 사실과 푼돈도 쌓이면 점점 불어난다는 사실을, 저는 해당 현상을 "돼지저금통효과" 라고 부르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셋, 정리하자면, 제가 위와같이 몸소 경험하고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주식투자는

 - 투기성이 짙은 잦은 매매를 기반으로 하는 주식매매기법이아니라, 저의 어린시절의 "돼지저금통"을 모아가듯 하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진 "정액분할매수"기법을 사용한 "돼지저금통모으기" 기법을 사용해서 1등기업및 주식을 모아가는 방법도 큰 수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투자하고 있는 종목을 여러분들께 추천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

각자의 투자판단을 근거로 해서, 좋은 1등주식을 찾으시고 투자하시고 성공투자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마지막까지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 글이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각자의 삶을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블로그를 남기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시면 말이 됩니다.

항상 말에는 반드시 삶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정성스럽게 정리한 저만의 지식과 1일 1블로그하는 제 블로그에 담긴 글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삶과 운명을 반드시 조각하시고 움직이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