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tensorflow, 구글 코랩(Google Colab) 에 대해서 알아보자.

블로그 목적

• 구글 코랩(Google Colab)에 대해서 알아보고 직접 체험 후 정리해본다.

구글 코랩(Google Colab)이란?

• 구글에서 지원하는 주피터 노트북을 구글서버에 특화시킨 버전임.
• 구글 코랩 홈페이지
  • https://colab.research.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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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장단점을 알아보자.
  • 장점
    • 보유하고 있는 컴퓨터가 GPU 가 없을경우, 구글의 GPU에서 코드를 실행해 볼 수 있음.
  • 단점
    • 아래와 같은 2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함.
      • 하나, 내가 새로 설치한 패캐지가 저장되지 않는다는 것. (OTL 1.....)
      • 둘, 사용한 예제 파일 or 가중치 값이 유실될 수 있다는 것. (OTL 2.......)
  • 제약사항
    • 코랩에서 작업을 하려면, 만약 기존에 작업했던 텐서플로버전이 다를 경우, 버전을 맞춰야 하는 과정이 필요함.
    • 그리고, 온라인상이므로 자신의 컴퓨터의 데이터를 업로드가 필수적임.

그럼, 구글 코랩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간단한 샘플코드를 실행해보자.

• 하나, 코랩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아래 화면이 나타난다.
  • 유의사항) 구글 계정이 존재해야하고 없다면, 구글계정을 생성한 후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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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
        •  참고로 저는 이미, 구글에 로그인되어 있으므로, 최하단 오른쪽에 존재하는 새노트를 클릭해서, 새 Python 노트를 만들어 테스트 하려고합니다.
• 둘, 새노트를 클릭하면, 새 파일이 열리면서 아래화면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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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는 위와 같이 파일이름이 Untitled0.ipynb 라고 디폴트로 되어있는데, 저는 파일명을 바로 클릭해서 아래와 같이 파일명을 수정해봅니다. 
    • 파일명 입력 > Colab_magic.ipy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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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
        • 위와 같이 파일명이 변경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셋, +텍스트 버튼을 누르면 설명 or 주석 or 제목을 작성할 수 있는 텍스트 공간이 아래와 같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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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 +코드 버튼을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이 코드 편집 공간이 추가되며, 위의 텍스트 편집 모드에서 자동으로 탈출(?)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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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
      • 위와 같이 텍스트 모드에서 탈출하여, 코드 편집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코드 공간에 아래와 같이 텐서플로 버전을 확인하는 스크립트를 실행해봅니다.
• 샘플코드
• import tensorflow as tf print(tf.__version__) print("completed.. test> colab running..by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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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
      • 위와 같이 텐서플로우 버전이 성공적으로 출력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

• 구글 코랩은, 구글에서 지원하는 주피터 노트북을 구글서버에 특화시킨 버전임.
• 제가 가진 환경이 GPU 환경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텐서플로우를 블로깅할때 혹시나 로컬에 GPU 환경을 구축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역시 두드리면 열린다는 아래 성경구절이 무심코 생각나서, 항상 제 서재의 책상위에 있는 성격책을 꺼내서 다시한번 읽어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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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  오늘도 없는 시간을 쥐어짜네서, 책과 구글 검색과 씨름(?)을 통해서 구글 코랩을 알게됨으로써, 기존에 걱정한개가 사르르 눈녹듯이(?) 녹아서 감사했고, 또 코랩이라는 개발환경 한가지를 정리하게 되어 더욱 감사한 하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