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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오늘의배움한마디, 꿈을 앞당기는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feat. 부를 증식하는 전형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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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목적 :

"꿈을 앞당기는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대해서 공부및 정리후 나만의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한다.

→ 블로그 요약

· 하나, 꿈을 앞당기는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 알아본다.

· 둘, 부를 증식하는 전형적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 셋,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적정금액"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려봅니다.

 

→ 블로그 상세 내용

하나,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우선,  대출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대출은 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주거나 빌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무작정 대출은 안좋은 것이라는 인식이 존재하기도 하는데요.. 

저 또한 대출에 대해서 공부하기전에는 "우물안 개구리" 였습니다.

 - 즉, 자기 자신에 맞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대출을 잘활용하면, 독이 아니라 약이될 수 있습니다.

(단 사전조건은, 대출자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무리한 대출은 절대로 안됩니다. !!! )

 

아무튼, 대출은 크게 신용대출과 담보대출, 그리고 서민대출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하나, 신용대출은 개인의 신용평가를 근거로 하여 물적 담보없이 자금을 빌리는 대출 형태입니다.

    - 둘, 담보대출은 물적 담보를 주고 자금을 빌리는 대출 형태입니다.

    - 셋, 서민대출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서 정부및 공공기관에서 지원하는 대출 형태입니다.

그럼, 각 대출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 우선, 신용대출은 개인의 신용평가/자금거래내역/직장의안정성등등을 고려해서 대출이 이뤄지는데요.  대출과정이 상대적으로 덜 복잡한 대신 대출 한도가 낮고 이자율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 담보대출은 대출받기전에 은행예적금/자동차/부동산 등등 사유자산을 담보로 제공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자가 낮고 대출한도가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서민대출은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거나, 낮은 신용등급으로 인해서 제도권 금융회사 이용이 어려운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대출이며, 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고 비교적 낮은 금리로 일반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분에게 맞춤형 대출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주택담보대출금리는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싸고, 담보대출 중에서도 가장 이자가 싼 대출입니다.

      - 신용대출금리와 비교해보면, 적게는 1%에서 많게는 5~7% 이상 차이가 나는데요. 

 - 즉, 우리는 돈이 급하게 필요할때 아파트/단독주택과 같은 주택을 담보도 대출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등기부등본상 저당권이 설정되거나 상대적으로 서류절차가 복잡한 부분때문에  주택담보대출대신에 신용대출을 받는 사람도 있는데요.

여러모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시는 분께서는 금리의 메리트가 있어서 꼭 신용대출대신에 주택담보대출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아래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면, 더욱 자세한 대출에 대한 정보들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www.kfb.or.kr/main/main.php

 

전국은행연합회

금융상품정보, 금리/수수료 비교공시, 금융서비스 정보, 소비자 정보, 회원사 정보 및 연합회 소개 등

www.kfb.or.kr

그리고, "주택담보대출"의 경우에는 아래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방문도 추천드립니다.

https://www.hf.go.kr/hf/index.do

 

HF 한국주택금융공사

 

www.hf.go.kr

출처 : 한국주택금융공사

위와 같이 주택담보대출 찾기를 클릭해보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자신의 조건을 입력시킨 후 상품찾기를 통해서도 나에게 맞춤형 상품찾기도 가능한부분이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관련 대출은 크게 아래와 같이 4가지로 구분됩니다.

 - 보금자리론 / 신혼다자녀 보금자리론 / 적격대출 / 디딤돌대출 

출처 : 한국주택금융공사
출처 : 한국주택금융공사

그리고, 위와 같이 각 대출에 대한 지원대상/만기/중도상환수수료/상환구조/대출한도/한도제한 등등 정보가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둘, 우리나라에서 부를 증식하는 전형적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부를 증식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유하자면 아래와 같은데요.

 - 평소 은행거래를 별로 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내집마련을 하려고 한다면 은행을 찾게됩니다. 집값은 과거에도 비쌋고 지금도 비싸고 앞으로도 비쌀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부를 증식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은데요...

    - 첫째, 구입하려는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구매를 한다.  

          - 참고로, 매수인 입장에서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했을 경우, 아직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은상황(등기이전이 안된상태)에서  매수한 주택을 담보로 하여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단 조건이 있겠죠? (무턱대고 대출을 해줄 은행이 아닐테니깐요...)

                     - 해당 조건은  매매계약이 체결되었고, 계약금을 지급하였으며 잔금일자가 정해진 경우에 한해서 은행에서 대출 심사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매수인에게 은행이 요구하는 관련 구비서류는 각 은행에 문의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둘째, 매달 월급으로 이자를 갚아 나가거나 집값이 오르기를 기다린다.

    - 셋째, 집값이 오르면, 집을 팔아 대출금을 갚고 집값 상승으로 얻은 차액에 다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해 더 넓고 좋은 집을 구입하는 방식을 반복한다.

다시말해서, 은행을 자주 왔다갔다하며 은행과 친해지고 대출을 활용하는 방법이죠.

즉, 해당 방식이 우리나라에서 부를 증식시키는 가장 전형적인 방법이였습니다.

정리하자면, 주택담보대출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내집마련의 꿈을 실현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을 단축시켰으며, 구입한 주택의 가격상승을 통해서 국민들의 자산도 늘어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은 이자율이 가장 낮은 대출이고, 무엇보다도 큰 금액의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는 강점이 존재합니다. 

즉, 서민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부의 사다리라고 칭할 만큼이요.

 

셋,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적정금액"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출금액을 결정하기 위해서 확인해봐야할 2가지가 있는데요.

정리하자면, 대출을 받기전에 아래 2가지는 꼭 꼼꼼하게 따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하나, 주택가격 대비 대출원금 비율

  - 둘, 대출자의 수입대비 지불해야 하는 대출원리금 비율

우리는 보통 LTV / DTI 라고 부르는데요.

  - LTV 는 Loan to Value 의 약자로, 주택담보인정비율 입니다.

  - DTI 는 Debt to Income 의 약자로, 총부채 상환비율입니다.

원래, 해당 용어는 금융회사에서 대출자에게 대출을 해줄때 대출 한도를 결정하기 위한 심사기준으로 사용되어 왔었는데요, 주택담보대출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면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는 개념입니다.

쉽게말해서, LTV 는 대출 가능금액을 나타내며, DTI 는 상환가능 여부를 가늠하는 잣대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대출을 받은 이후 매달 상환해야하는 대출원리금은, 수입이 있건없건 무조건 지불해야하는 고정비용이기때문에 대출자에게 있어서 DTI 는 매우 중요합니다.

 - 만약, 제때에 대출원리금을 갚지 못할경우, 담보된 주택이  경매처분도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우선,바람직한 대출원금은 얼마가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대출원금은 담보가되는 집값의 40%를 넘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를들면, 5억원짜리 아파트를 구입한다면, 주택담보대출은 최고 40%인 2억원 이내에서 받습니다.

하지만, 대출원금에 대한 부분은 대출자의 사정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 그냥 제생각은 참고로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바람직한 대출 원리금 지불액은 얼마가 될까요? 

이부분도 대출자마다 달라지는데요. 보통 제가 생각하는 적당한 대출원리금 지불액은 매달 평균수입 대비 최고 30%는 넘지 않는것이 좋을 것 같고,  부채가 전혀없을 경우, 저축할 수 있는 돈의 최고 50%는 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저축가능한 자금의 절반이상은 계속 저축할 수 있으면, 앞으로 무슨일이 있을경우를 대비할 수 있는 힘이될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예를들면, 만약 월급이 500만원이라고 가정한다면, 대출 원리금이 500만원의 30%인 150만원을 넘지 않으면 좋을 것 같고, 150만원의 50%인 75만원을 넘지않도록 해야 될것 같습니다. 

즉, 결론은 월급이 500만원 기준으로 할때, 매달 상환하는 대출 원리금이 75만원이 넘지않도록 대출을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축가능한 75만원은 꼭 주식이나 ETF등등  다른 투자를 통해서 성공투자를 하셔야하겠지요...

그래야, 추후에 복리의마법을 통해서, 대출금액을 적절하게 잘 상환하고, 나의 자산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테니깐요..

만약, 저축가능한 금액을 가지고 행하는 투자를 통해서 목돈을 만들게되면, 원금을 최대한 많이 갚아나가서, 대출원리금 수준을 낮추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대출자는 항상 생각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 우리는 집값이 항상 우상향 할거다라는 전제로 대출을 실행하게됩니다. 

하지만, 대출자가 대출을 실행할때, 집값에 대한 부분은 항상 "최악의 상황"도 머릿속에 꼭 넣어두어야 합니다. 

 - "만약 지금 집값이 반토막이 난다면 나는 어떻게 대처 할것 인가?" 등등이요

 - 지금 집값이 반토막난다고 해도, 즉 내가 소유한 주택이 깡통주택이 되어도 대출받은 부분을 내가 잘 해결할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를 꼭만들어 두셔야합니다. 

   - 제가 가진 대출에 대한 관점에서 잠시 말씀드리면,

   - 대출자 자신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대출을 일으켜서 부의 사다리를 만들어나가는 것은 추천하지만,

자신이 감당하지도 못하는 과도한 대출을 일으켜서, 소위 말해서 영끌을 해서 집을 구입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최악의 상황의 금리상승/실질소득감소로 이자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금융회사에 나의 소중한 집을 빼앗기고 거리로 내몰리는 일은 없어야 하기때문입니다. 

 

결론 

이제까지 "꿈을 앞당기는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 주요내용을 정리해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  대출은 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주거나 빌리는 것을 말합니다. 

둘, 대출은 크게 신용대출과 담보대출, 그리고 서민대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셋,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부를 증식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해보거나 나만의 부를 증식하는 방법을 연구해본다.

넷, 대출은 반드시 대출자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대출을 일으켜야하며, 부자가 되는 "부의 사다리" 인 대출을 잘 활용해야한다.

오늘도 마지막까지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 글이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각자의 삶을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블로그를 남기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시면 말이 됩니다.

항상 말에는 반드시 삶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정성스럽게 정리한 저만의 지식과 1일 1블로그하는 제 블로그에 담긴 글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삶과 운명을 반드시 조각하시고 움직이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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