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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오늘의배움한마디, 투자할때 꼭알아야할 BPS와 EPS를 소개합니다. (feat. 기업의 가치를 알 수 있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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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F8ypAAoYNY&t=2s 

블로그 목적 :

- "투자할때 꼭알아야할 BPS와 EPS를 소개합니다.  " 대해서 공부및 정리후 나만의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한다.

→ 블로그 요약

· 투자할때 꼭 알아야할 BPS를 소개합니다. 

· 투자할때 꼭 알아야할 EPS를 소개합니다. 

 

→ 블로그 상세 내용

우선, 투자란 무엇일까요?

제가생각하는 투자는 재물을 던지는것, 즉 나의 자산을 더 좋은 자산으로 옮기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나 사전을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나와 있더라고요.

 -수익을 얻을 목적으로 돈을 대거나 시간이나 정성을 쏟는 것.

예를들어 우리는 공을 던질때 던질 장소 즉, 목표와 어떻게 저 목표에게 가깝게 공을 던질 것인가를 고민하며 최대한 목표와 가까울수록 던지게 됩니다.

즉, 투자또한 우리가 목표로하는 자산의 금액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하고 어떻게 노력할 것인가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저의 경험을 잠시 풀자면, 부끄럽지만 주식을 처음 접했을때는 아무것도 공부한것 없이 무작정 노동소득, 즉 저의 피와땀이 서려있는(?) 소중한 자산을 아무것도 모르는 기업에 무작정 던지곤(?) 했습니다. 

물론 초심자의 행운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수익이 어느정도 나곤했는데요...

그러나, 해당 수익은 운으로 만들어진것이지, 저의 진짜실력은 아니였습니다.

그러니, 수익을 얻어도 다음번 투자때는 결국은 손실을 보게 되더라고요...

즉, 뇌동매매라고 말하는 주식투자가 아닌 카지노게임(?)을 하던 제 자신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부터는 저의 생각과 마음을 다잡아서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에 대해서 저 나름대로 고민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기반지식이 없었기에 고민을해도 답이 안나오더라고요...그래서 우선 첫번재로 도서관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투자관련 책들을 닥치는 대로 읽게됩니다. 

그러다보니. 무엇인가가 희미하게 보이더라고요....그중에서 제가 깨닮음을 얻게된것은 기업의 분석에는 기본적분석과 기술적분석이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우선, 간단하게 알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기본적 분석은 우리가 알고있는 재무제표를 보는것인데요. 

    - 즉,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를 공부하여 해당 기업이 현재 언제 상태인가를 확인하는 부분입니다.

다른하나는 기술적분석인데요.

기술적분석은 전통적인 증권분석방법이고, 과거의 주식의 가격 및 거래량 같은 자료를 이용해서 주가의 변화의 추세를 눈여겨보고 미래의 주가가 어떻게 흘러갈지를 예측하며 투자하는 것입니다.

즉 대응의 영역이죠.아무튼, 오늘 알아볼 투자지표는 기본적분석에 가까운데요...

그럼여기서잠깐! 기업의 가치를 알아 볼 수 있는 지표는 없을까요?

 - 바로 우리가 배워볼 BPS와 EPS 가 해당 기업의 가치를 알아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럼, BPS란 무엇일까요?

 - BPS는 Bookvalue Per Share 의 약자이고요, 우리말로하면, "주당 순자산가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쉽게말씀드리면, 기업이 가진 자본을 발행주식의 갯수만큼 잘게 쪼갠것을 우리는 "주당 순자산가치", 즉, BPS라고 부릅니다.

예를들면, 보통 기업은 자가기 가진 자산을 이용해서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고 매출액을 발생시킵니다.

 - 해당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를 빼고 법인세와 기타비용을 제외하고 나면 당기순이익을 구할 수 있습니다.   

    - 당기순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 - 법인세 - 기타비용

즉, 해당 당기순이익이 바로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돈입니다.

 

그럼, EPS란 무엇일까요?

 - EPS는 Earning Per Share 의 약자이고요, 우리말로하면, "주당 순이익"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쉽게말씀드리면, 위에서 구한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의 갯수만큼 잘게 쪼갠것을 우리는 "주당 순이익", 즉, EPS 라고 부릅니다.

주식의가격은 주식시장이 열리는 날에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에 매수와 매도가 일어나면서 가격이 시시각각변합니다. 

그런데 "시가총액" 이란 무엇일까요? 

 - 시가총액은 해당 주가에 주식의 총갯수를 곱하면 구해지는데요 이를 우리는 시가총액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주가는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 및 위에서 알아본 BPS/EPS 와는 큰 연관이 없게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단기적 주가가 아니라 장기적 주가를 보면, 결국엔 시장의 매도/매수를 통해서 변하는 주가는기업이 가진 가치에 수렴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유럽의 워렌버핏" 이라고 불리는 "앙드레 코스톨라니" 는 개와 개의 목줄을 가진 주인으로 비유를 했는데요.

즉, 우리는 주위에서 공원에서 산책을 할때, 개주인과 개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자세히 보시면, 개는 주인과 항상 같이 다니지만, 어느 순간에는 주인보다 앞서기도 하고 어느순간에는 뒤에서 졸졸 따라오는 것처럼, 주식시장의 주가도 이와 동일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해당 기업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주주는 자본을 투자한 기업에 맡기고, 기업은 해당 자본을 가지고 자산을 이용해서 기업의 이익을 창출합니다.

그리고 주가는 단기적으로는 널뛰기(?)를 할수도 있고 폭락을 할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업이 가진 가치에 수렴해서, 주가가 형성되어 거래가 될것 입니다. 

아무튼 위에서 설명한 BPS/EPS 에 대해서 공식으로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BPS = 순자산 / 주식 갯수

 - EPS = 순이익 / 주식 갯수

 - 주가 = 시가총액 / 주식 갯수

 

보통 자본이나 이익은 단위가 너무나도 크기때문에 이를 주가와 비교 분석하기 위한 투자 지표가 바로 위에서 알아본 BPS(기업의 자본) 과 EPS(기업의 이익) 인 것입니다.

위의 3가지에 대해서 꼭 머릿속에 넣어두면, 특정 기업에 투자를 하기위해서 해당 기업의 가치를 측정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결론 

이제까지 "투자할때 꼭알아야할 BPS와 EPS" 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 주요내용을 정리해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 투자할때 우리는 BPS와 EPS에 대해서 꼭 알아야한다.

둘, BPS와 EPS 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으면 투자하려고 하는 기업의 기업가치를 어느정도 알 수 있다.

셋, 단기적 주가가 아니라 장기적 주가를 보면, 결국엔 시장의 매도/매수를 통해서 변하는 주가는 기업이 가진 가치에 수렴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마지막까지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 글이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각자의 삶을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블로그를 남기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시면 말이 됩니다.

항상 말에는 반드시 삶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정성스럽게 정리한 저만의 지식과 1일 1블로그하는 제 블로그에 담긴 글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삶과 운명을 반드시 조각하시고 움직이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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