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M, 프로젝트 매니저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및 메시지 주고 받기에 대한 공부 및 정리하기

프로젝트 매니저가 상대해야 하는 채널은?

• 팀
• 경영진
• 협조 부문
• 고객
• 고객의 대표자
• 공급업자
• 기타 등등

그럼,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수를 공식화해보자.

•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수 
  • n(n-1) / 2
  • ex) 프로젝트 매니저를 포함, 창구가 4명일 경우
    • 채널 수
      • 4(4-1) / 2 = 6 개

      • 

• 프로젝트팀이 8명이면,  8(8-1) / 2 = 28 개 
  • 즉,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에서 한 사람씩만 증가 해도 잠재적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수는 기하급수적 으로 늘어남 -_-; 
    • 이것을 수익 창출하는 데 응용한다면 ㄷㄷ;; 고민해봐야할 문제임;
• 암튼, 정리하자면,
  • 프로젝트 매니저가 현장에서 매일 만나고 협의해야 하는 사람들의 수를 감안하면, 커뮤니케이션의 채널 수는 엄청남.
    • 여기서 알아둬야 할 것과 배워야 할 것은 ?
      • 팀장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본받아아야 할것 같음. 
      • 그리고, T-hub 집사님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배울게 많을 것으로 결론내려짐.
  • 즉, 프로젝트 매니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가장 배우기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것!

그럼, 메시지 주고 받기는 어떻게 할 것인가?

• 단순한 메시지라도 해당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다양하게 전달될 수 있음.
  • 예전에, 학창시절때,  허참 선생님이 진행하시던 가족오락관(?)의 "고요속의 외침" 프로그램을 주로 봤는데.
    • 여기서 배운것은 같은 메시지라도 전달자의 생각이 추가되고 전달이 잘못되면, 결국에 처음에 의도했던 목표와 완전다른 세계(?)로 빠져든다는것,
      • 그래서 무엇을 전달할때, 항상 내가 잘 전달하고 있는지, 곱씹어 볼때가 많았었음. ^^;
  • 암튼, 전달과정에서 처음의 목적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이 어려움.
• 메시지 변형에 대해서 "새넌 위버(Sannon-Weaver) 모델" 로 설명 가능함.

  • 

    •  해당 모델은,
      • 클라우드 새넌(Claude Shannon) 이 벨 시스템 기술 저널을 통해 최초로 발표함.
      • 이후 워렌 위버(Warren Weaver)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서 발전됨.
  • 설명하자면,
    • 커뮤니케이션의 전달 과정은
      • 1.메시지 전달
      • 2.전달하려는 메시지
      • 3.전달매체
      • 4.메시지 수령자
      • 5.피드백
      • 기타 등등으로 구성됨.
    • 그리고, 해당 커뮤니케이션 구성요소 외에도 메시지의 정확한 전달을 방해하는 노이즈가 존재함.
      •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할때를 가정하자.
        • 하나, 메시지 전달자는 머릿속으로 메시지를 떠올림.
        • 둘, 전달 메시지의 형태와 내용이 떠오르면, 메시지 전달자는 수령자의 이해 능력에 맞춰 필터링함.
          • 그러나, 수령자의 메시지 이해 능력에 대한 추측은 틀리기 일쑤.
            • 그렇기 때문에, 메시지 내용이 너무 빈약하거나, 너무 어려워 메시지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못함.
          • 메시지 전달자는 미소/목소리의 높낮이/몸짓등등과 같은 다양한 요소로 메시지를 포장하는데, 해당 요소들이 메시지의 증폭이나 축소와 같은 변형(?)을 불러옴. -_-;
      • 그럼, 메시지를 수신받는 자는 어떨까?
        • 즉, 전달자와 유사한 필터링(?) 체계를 갖추고 있음.
        • 먼저, 메시지 수령자는 메시지를 포장하고 있는 몸짓/목소리를 파악하고 어떠한 의미가 숨겨져 있는지 알아야함.
        • 그다음, 메시지 수령자는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메시지를 필터링 하게됨.
          • 여기서, 또다른 변형이 되는 광경(?)이 연출됨.
    • 암튼, 메시지 전달자 / 메시지 수신자 간의 메시지의 구성,해석,필터링등등이 있기전에 다양한 복잡한 요소가 끼어드는데, 이를 노이즈(noise)라고 함.
      • 해당 노이즈는 메시지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끼어들어 메시지 변형을 유발함.
        • ex)  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 차가 지나가는 소리, 말을 더듬거나, 말의 앞뒤가 뒤죽박죽으로 맞지 않거나, 등등..

그럼,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결론은,
  • 어떻게 하면 메시지 전달 체계를 명확히 해 메시지 내용을 보다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가? 라고 말할 수 있음.
  • 즉, 언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5가지 형태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임.
    • 말하기
    • 쓰기
    • 듣기
    • 읽기
    • 생각하기
• 그럼, 프로젝트 매니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좌우하는 요소는?
  • 말하기
  • 쓰기 
  • 듣기 
    • 해당 위의 요소에 대한 능력을 개발해야 할 것 같다. ^^; 

결론

•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에서 한 사람씩만 증가 해도 잠재적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수는 기하급수적 으로 늘어남.
• 메시지 변형에 대해서 "새넌 위버(Sannon-Weaver) 모델" 로 설명 가능함.
• 그럼,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결론은,
    • 어떻게 하면 메시지 전달 체계를 명확히 해 메시지 내용을 보다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가? 라고 말할 수 있음.
    • 즉, 언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5가지 형태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임.
      • 말하기
      • 쓰기
      • 듣기
      • 읽기
      • 생각하기
• 그리고 프로젝트 매니저는 무엇보다, 
  • 말하기 / 쓰기 /듣기에 대한 요소에 대한 이해와 능력을 개발해야함.
• 오늘도, 프로젝트 매니저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및 메시지 주고 받기에 대한 지식 마술(?) 한가지 획득완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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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한마디
  • 무한정 빚을 지는 게 아니라, 내가 최악의 경우에도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은행 빚을 써야 하며, 은행 이자를 내고도 남을 만한 곳에 투자해야 한다는 점이다.
    • 손대식 지음,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 비밀 수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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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어 한마디
  • Eat you carrots!
    • 당근도 먹어
  • I hate carrots!
    • 나 당근 너무 싫어요
  • 해설
    • "I hate" 는 노골적인 거부 표현
      • 당근 같은 경우는 상관없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취향에 관해서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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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목표 및 다짐을 항상 내곁에 두기.(
  • 목표
    • 나의 강점을 바탕으로 나의 일을 잘해냄으로써 타인과 사회를 아릅답게 만든다.
      • 현재 내가 가진 능력으로 누군가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에 대해서 항상 생각하기
  •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실천방안
    • 꾸준한 블로깅/기록법/독서법으로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이 되보자.
    • 천사불여일행(千思不如一行)을 항상생각하며 체화 및 각인시키자.
      • "천번 생각하는것보다 한번 행동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기기일약 불능십보(騏驥一躍 不能十步) / 노마십가 공재불사(駑馬十駕 功在不舍)
      • 천리마도 한번에 열걸음을 뛸 수 없고, 느리고 둔한말이라도 열흘이면 하룻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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