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로젝트 매니저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향상시키려면?
- 프로젝트 매니저는 다양한 청중들을 대상으로 무엇인가(?) 끊임없이 말해야하는 숙명.
- 즉, 해당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려면,
- 말하기/프레젠테이션 기술 개선이 필요함.
- 즉, 해당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려면,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 자신의 커뮤니케이션의 강점과 약점을 주기적으로 평가하는 노력 필요.
- 그리고 이런 노력을 통해서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게됨.
- 그런데, 스스로 평가한다는 것은, 주관적일 수 밖에 없음.
- 즉, 가능한, 객관적 / 비판적인 시각으로 접근을 요함.
- 그럼, 평가해야 할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자
- 하나, 말하는 소리가 분명한가?
- 둘, 발음이 불분명하지는 않은가?
- 셋, 단어 선택의 신중을 기해서 말하고 있는가?
- 넷, 문법에 맞는 문장을 사용하고 있는가?
그럼, 프레젠테이션을 할 경우,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절차는 무엇이 있을까?
- 하나, 무엇보다도 전달할 내용을 미리 준비해야함.
- 둘, 전달할 내용을 잘 전달할 방법을 결정함.
- 예를들면, 파워포인트, 칠판, 화이트보드 등등.
- 셋, 프레젠테이션을 하나의 행사로 생각하고, 전반적인 사항을 준비하는 노력 필요.
- 예를들면, 사전에, 회의 참석자들에게 검토 자료를 전송하거나 희의실을 예약등등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준비함.
- 커뮤니케이션 개선 절차에 대한 도식화
-
- 설명
-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한 평가하기
- 자기 평가
- 주변사람들의 평가
- 개선 계획 수립하기
- 주변의 충고를 충분히 반영
- 개션 방법 결정
- 계획에 따른 수행하기
- 최대한, 발표 기회 많이 갖도록 하기
- 쓰기 교습 과정 이수
- 무조건 많이 쓰기
- 말하기 교습 과정 이수
- 무조건 많이 말하기
- 쓰기와 말하기를 잘하려면, 무조건 독서 많이 하기.
-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한 평가하기
- 설명
-
그럼,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까?
- 하나, 누구나 처음에 청중앞에 서면 떨리긴 마찬가지고, 자주 청중앞에서면, 익숙해지는 것 같음. (하지만 저는 아직도 어렵고 떨리다는 것 -_- ㅋㅋ 내공을 쌓아야 할것 같음 ㅋ)
- 즉, 게임(?)처럼, 이번 발표를 통해서, 내가 발표의 두려움을 극복(경험치 증가)하면, 남들 앞에서 나의 주장을 펴는 능력이 +1 증가(?)한다고 생각하면 좋은것 같음. ^^;
- 그리고, 요즘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책을 읽어보면,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선입관이라고 함.
- 해당 잘못된 선입관이 필요없는 걱정 / 스트레스를 불러온다고 함.
- 결국, 청중 앞에서 주눅이 들게되고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잘 발표 할 수 있었지만, 이런 선입견에 의해서 100% 만족하지 못한 프레젠테이션의 결과가 초래된다고함.
-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런거 같음. ^^; 잘못된 선입관을 버리자!
- 결국, 청중 앞에서 주눅이 들게되고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잘 발표 할 수 있었지만, 이런 선입견에 의해서 100% 만족하지 못한 프레젠테이션의 결과가 초래된다고함.
- 해당 잘못된 선입관이 필요없는 걱정 / 스트레스를 불러온다고 함.
그럼,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준비사항은 어떤것이 있을까?
- 하나, 목표를 명확히 하기
- 둘, 케이스 중심 or 문제 중심의 접근을 고려하기
- 셋, 어떻게 시작할지에 대해서 결정하기
- 오프너 준비. 오늘의 한마디 명언같은 -_-;
- 그래서 요즘, 제가 한마디 명언(?)을 수집하고 있다는 소문이...-_-;;
- 오프너 준비. 오늘의 한마디 명언같은 -_-;
- 넷, 발표 내용의 요점을 작성해서 머리에 넣어두기
- 다섯, 합리적인 논리 전개 방식을 강구하기
- 여섯, 다른 시각에서의 접근 방식을 제시하기
- 일곱, 질문 / 토론을 유도하도록 발표 자료를 세분화 하기
- 여덟, 주제가 변경될 때 마다, 주제의 바뀜을 알리는 슬라이드를 삽입해 청중이 새로운 내용으로 관심을 이동하게 하기
- 아홉, 새로운 내용을 발표할 때 마다, 다양성을 가미해 청중이 지루하지 않도록 하기
- 열, 과도한 정보로 청중이 지치지 않게하기,
- 즉, 되도록 간결하고 포괄적인 내용을 담되 발표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이 있게 준비하기.
- 열하나, 발표 중간 중간에 변화를 주어 지루하지 않게 하기.
- 예를들면, 깜짝쇼 / 쉬어가는 타임 기타등등 준비 하는 것...^^;
- 열둘, 시청각 자료등 청중의 눈과 귀를 모을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기
- 열셋, 시작전, 프레젠테이션 장비를 점검하기
- 예를들면, 마이크, 발표 노트북 기타등등
- 열넷, 시작전 또는 중간중간, 발표시간을 체크하기
- 열다섯, 무엇보다 결론이 중요하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내용을 부각시키는 인상 깊은 결론 도출하기
결론
- 프로젝트 매니저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향상시키려면, 말하기 / 프레젠테이션 기술을 향상시켜야함.
- 자신의 커뮤니케이션의 강점과 약점을 주기적으로 평가하는 노력 필요.
-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잘못된 선입관을 갖지않기
-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준비사항 15가지를 꼭 준수하기
- 오늘도 말하기와 프레젠테이션 기술에 대한 공부 및 정리하기 마술(?) 획득완료! 감사합니다. ^^
- 오늘의 명언 한마디
- 낙숫물이 바위에 구멍을 뚫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손대식지음,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 비밀수첩 중에서"
- 낙숫물이 바위에 구멍을 뚫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오늘의 영어 한마디
- What do you have against dogs?
- 왜 개가 싫은데?
- I got bitten by a dog once.
- 개한테 물린 적이 있거든
- 해설
- "against" 는 "~에 반대하다" 라는 의미.
- 동사 bite 는 물다이고, 아래와 같이 bite 의 과거분사는 bitten
- "get bitten by" 는 "~에 물리다" 라는 의미
- 벌레등에 쏘이다라는 의미 표현도 명사 bite를 사용해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음.
- I got an insect bite.
- What do you have against dogs?
- 나의 목표 및 다짐을 항상 내곁에 두기.
- 목표
- 나의 강점을 바탕으로 나의 일을 잘해냄으로써 타인과 사회를 아릅답게 만든다.
- 현재 내가 가진 능력으로 누군가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에 대해서 항상 생각하기
- 나의 강점을 바탕으로 나의 일을 잘해냄으로써 타인과 사회를 아릅답게 만든다.
-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실천방안
- 꾸준한 블로깅/기록법/독서법으로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이 되보자.
- 천사불여일행(千思不如一行)을 항상생각하며 체화 및 각인시키자.
- "천번 생각하는것보다 한번 행동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기기일약 불능십보(騏驥一躍 不能十步) / 노마십가 공재불사(駑馬十駕 功在不舍)
- 천리마도 한번에 열걸음을 뛸 수 없고, 느리고 둔한말이라도 열흘이면 하룻길을 간다.
- 목표
300x250
'좋아하는 것_매직IT > 11.project-manage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6.PM, 경청의 기술에 대한 공부 및 정리하기 (0) | 2021.01.19 |
---|---|
5.PM, 쓰기에 대한 작성요령에 대한 공부 및 정리하기 (0) | 2021.01.19 |
3.PM, 프로젝트 매니저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및 메시지 주고 받기에 대한 공부 및 정리하기 (0) | 2021.01.19 |
2.PM, 좋은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기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한 공부 및 생각 정리 (0) | 2021.01.19 |
1.PM, 프로젝트 매니저의 기본조건 및 성공하는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려면 어떻게해야할지 공부해 볼께요. (0) | 2021.01.19 |